(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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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마상시합장이 나오고 초보자 또는 하스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마법사라는 직업으로 어떤식으로 덱을 짜서 시작하면 게임이 질리지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짜본 덱입니다.
원래 이글 말고 고블린과 노움 시절에 만들어논 160가루 덱 글을 업데이트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새로이 글을 올리는것도 괸찮겠다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기존 마법사들이 첫 가루와 투기장 보상을 통해 160가루정도가 생기면 투자하게 되는 카드가
마나지룡, 수습생, 꽁꽁로봇 3가지 중에 2가지 정도를 택 하는 것이 옳았습니다.
지금도 위 3종류의 카드는 첫 제작으로 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카드임에는 틀림 없으나
셋 다 저코 하수인 카드이고, 이로 인해 초중반에 투자하는 덱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160가루 덱은 5코스트 구덩이투사를 선택하여 미드에 힘을 확실히 준 덱의 형태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초보자분들이 카드를 한장한장 추가하면서 성장하는 덱으로는 기법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덱 완성 난이도와 덱 운영 난이도 둘 모두 높지 않고, 한장 한장 추가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맛이 있습니다.
구덩이투사는 최종적으로는 기계법사에서 빠질 수 밖에 없는 카드지만 160가루의 무과금 덱이
중반에 가지는 물정령-누누-구덩이투사-광전사 라인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1코부터 매 코스트 마다 시너지가 뛰어난 기계류 하수인으로 필드를 꽉 잡고 상대방의 중요하수인들을
주문 또는 영능을이용하여 효율적인 교환을 통해 흔히 말하는 이득을 봐야 합니다.
무과금으로 1000가루면
카드팩으로는 30팩 정도 되려나요...
" 아 뭔 겜만하면 죄다 현질해서 전설카드 도배한 놈들 뿐이냐! 존나 노잼 "
이러면서 하스 안하는 친구들 주변에 많지 않습니까? 다시 대려오세요.
"님 기계법사 존나 쌤 1000가루면 10등급 이상 노려볼 수'도' 있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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