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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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이번 달 5급 찍고 안 하고 있었는데 추석에 시간 나서 돌렸는데
승률이 좋아서 올립니다.
우선 기법을 돌리는 이유는
1. 빙결의 중요성
요즘 성기사(신풀, 진은검 가끔은 톱망까지), 전사(이글, 죽빨)까지
무기류 끼는 직업들이 강세입니다.
그리고 요즘 잘 나오는 드루이드도 기법 상대로 매우 약하구요
얼화, 꽁꽁로봇을 잘 이용해서 유리한 교환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2. 초반 필드 장악의 중요성
최근의 성기사, 사냥꾼, 마법사 등 어그로 성향이 강한 덱 뿐 아니라
드루이드도 다르나서스, 사제도 용사제 등을 플레이하면서
1~3코 때의 필드가 게임을 좌우할 만큼 초반 필드가 중요한 게 요즘 메타입니다.
이럴 때 기소봇 등을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하수인을 깔아내는 기법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상성은 대부분 덱에 50퍼센트 이상을 먹고 들어갑니다만
퍄퍄법사는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카드 넣고 뺀 이유는
안선생 OUT 지절 IN
안선생 나오기 전에 겜 결정됩니다. 하지만 피니쉬는 필요하기에 지절은 넣구요
이렇게 지절을 넣으면 안선생을 태우거나, 부품을 주는 카드들을 태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선생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5코 55 로봇, 6코 64 죽메 로봇 모두 빼고 지룡 넣었습니다.
불작 IN 라그 IN
필드 먹기 쉬운 대신 강한 도발 하수인에 약하고 힘 빠지는 기법의 피니시 역할을 해 줍니다.
변이 : 멧돼지 IN
그냥 3코 4뎀 피니쉬 용으로만 써도 필드를 먹기 쉬운 기법 특성상 마나 안 주고 비로이 쓰는 기분이구요
강한 하수인을 변이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기법에게 2데미지 넣기 만큼 쉬운 일은 없으니까요
건승하시고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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