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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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전사의 하나인 죽군 방밀로
이번시즌 5급을 올라오게되었습니다.
흑마로 500승 달성하고 저번시즌 4급을 갔는데
이제는 전사를 파 볼까 합니다!
설명이 필요한 카드들을 위주로 하나 하나 설명하겠습니다.
카드 설명
피의 울음소리
그롬마쉬는 하수인 자체로도, 그가 쓰던 무기로도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심판관 트루하트라는 카드의 등장으로 매턴 방어도를 +4씩 올려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적어도 4의 피해는 막으면서 카드 한장으로 하수인을 여러번 정리해 나갈수 있다는 점에서
고어하울을 기용하게 되었습니다.
잔인한 감독관
가로쉬를 패륜아로 만든 제 1의 원흉입니다. 그리고 마그니 스킨의 판매율도 높였다는군요.
기용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게 자리가 없어요.
초반에는 1뎀 전함으로, 후반에는 그롬마쉬 헬스크림과의 12뎀 돌진 연계인데,
피의 울음소리라는 무기의 기용으로 아쉬워진 나머지 피니셔 2뎀을 충분히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리안 린
이제 우리는 호드의 전 족장이 스톰윈드의 국왕이자 안두인의 아버지를 부리는 꼴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로쉬 본인의 아버지도 다루고요.
한참 애용했다가, 흑기사로 갈아 탔습니다.
그 이유는 10코에 도박을 거는것이 너무 부담스럽고, 탈진전 까지 갔을때는 오히려 독이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트루하트를 소환하지 않나, 방로리를 소환하지 않나. 구멍도 많기에 안정적으로 가려고 뺐습니다만
아무래도 취향을 많이 타는 하수인이라는 평이 절대적이기에
나는 도박이 좋다! 하시는 분은 전설 하나 빼고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알렉스트라자
생명의 어머니라서 그런지 아주 푸근하게 느껴지는군요.
이쁘기도 하고요.
용방밀이 아닌 이상 그닥 필수라고 생각은 하지 않아서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상대가 체 15 보다 훨씬 높거나 내 체력이 후달릴때는 그 어느 전설보다 고맙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는 무쓸모, 즉 바리안 린처럼 조건부 하수인이 되어 애매해질수 있다는 점이 걸렸습니다.
상대 체력 18일때 3 깎아서 등장하는것은 차라리 질 좋은 전설 하수인 하나를 더 기용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용방밀에서는 용족 시너지를 위한 최고의 하수인이지만
죽군, 클방밀에서는 사용을 하기에는 아쉬운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의 군주
죽음따윈 두렵지 않다면서 죽으면 끔찍한 패널티를 줍니다. 모순된 녀석.
당연한 소리지만 방밀, 나이사, 마격등이 핸드에 없으면
될수 있으면 등판시키시지 않는것이 운영의 핵심입니다.
그때는 도끼로 버텨야 합니다. 또한 상대턴에 죽도록 해서 내 턴에 어떻게든 처리할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내 턴에 죽여서 상대턴에 거의 돌진효과를 부여해주면 안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침묵도 뺴주고, 제압기도 빼주는 고마운 하수인이라 봅니다.
난투
위습이 데스윙을 이기는 꼴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광역기중 하나지만 상대가 손놈이 아닌 이상 두장은 무리라고 봅니다.
두장을 써왔으나 그 자리에 로데브처럼 듬직한 전설 하수인 하나를 가지고 가는게
더 도움이 되더군요. 따라서 아쉽지만 한장은 뺐습니다.
복수
지옥의 불길: 뭐?
방밀을 하면서 체력이 12 이하로 떨어진채 방어도만 35 이렇게 된 적이 많습니다.
코스트 1만 더 줘서 초반에 쓸때는 체 1하수인 잡고, 후반에는 3뎀 광역기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흑기사
오랫동안 백수였습니다. 수 없이 가루로 되었지만, 이제 다시 일어설때가 되었습니다!
현 메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직업들을 카운터 칠 수 있는 흑기사입니다.
창고에서 오랫동안 계셨으니 이제 꺼내드릴 시간이 왔네요.
먼저 용사제의 그 많고 많은 도발들을 썰고 나가주시고요.
방밀 미러전에서 썩은위액 썰고 나가주시고,
무엇보다 넘쳐나는 우서들의 티리온 폴드링을 한칼에 썰고 나가주신다는점!
이제서야 밥값을 하게되는 하수인입니다.
실제로 5급 구간에서 흑기사에게 썰린 티리온이 얼마나 많았는지..
심판관 트루하트
방패 여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여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방밀에게 좋은 하수인도 없을걸요.
컨트롤덱 상대로는 초반에 잘 잡히면 잡고가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6턴에 빨리 나오면 빨리 나올수록 좋은 하수인입니다.
6/3 스텟이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주문만 없으면 5체 하수인 잡고 가고요.
아무튼 가장 사랑스러운 하수인입니다!
연합용사 사라아드
사라아드는 2코스트의 영웅능력만 있으면 이익을 보장합니다. 그 이익은 보통 혜자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상시합 전설중에서
사라아드가 숨은 진주라고 봅니다.
일단 아무때나 영능을 사용해도 부담이 없는 방밀 특성상
7턴에 내도 괜찮으면 주문하나는 가져와 주시고,
또한 도발급의 어그로를 지니고 계십니다.
패 수급이 영 힘든 방밀 특성상 후반에 나오면 엄청난 캐리력을 보여주고,
화염구, 불기둥등 사기 카드들을 많이 가져다 주십니다.
실제로 게임 하면서 사라아드가 가지고온 카드들을 대충 나열해 보겠습니다.
이처럼 함정카드가 뜰 확률은 매우 적기 때문에
사용해서 손해볼것은 없다고 봅니다!
방패 여전사
트루하트에게 한 자리 빼앗겼지만 그래도 버려지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트루하트가 있지만 5/5라는 준수한 스텟에 방어도까지 부여해 주면서 나가는 방로리는
사랑입니다. 한장은 필수입니다. 용덱이 아닌 이상..
해리슨 존스
최근 박물관에 자락서스 팔 모가지 대신 파멸의 인도자를 더 많이 전시한다 하는군요.
가장 많이 보이는 우서, 우서를 잡으러 나온 렉사르, 이들을 잡으러 온 가로쉬!
모두 무기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특히 우서가 가장 많이 보이는데 티리온 폴드링이 쥐어주는 파멸의 인도자를 부술때의 맛이란!
로데브
곁에 다가가면 살점이 썩어들어갈 정도로 악취가 심하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5코 존엄 전설입니다.
언제나 사랑받는 버섯장인 로데브입니다.
무기는 메타를 타지만 주문은 메타를 타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해리슨이 메타상 필수가 되었지만 로데브는 항상 곁에 두고있는 최고의 하수인입니다.
이세라
그렇게 꿈을 많이 꾸면 대학은 어떻게 갈래?
뒷심 하나는 확실한 하수인입니다. 그롬마쉬와 함께 절대 대체불가한 하수인입니다.
직업별 설명
얼마전까지만 해도 얼리아답터로 전향하여 욕을 많이 먹었지만
이제는 마법을 쓰는 마법사의 본분대로 플레이 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얼법 / 승률이 거의 90퍼센트 입니다.
방어도만 꾸준히 쌓아 주시면 안죽습니다.
기법 / 난투, 도끼만 잘 잡혀주면 1:1로 싸웁니다.
꽁꽁로봇만 없으면 정말 좋습니다. 무조건 남겨두지 마시고 없애야 합니다.
초반 명치를 보호하기 위해 죽군, 방제작, 수행사제등으로 어그로 끌어주시고
기소봇으로 필드를 장악하면 그때 난투 한번 써주세요.
거울상 있을수도 있으니 저코 하수인 하나쯤은 봐주세요.
템포법 / 초반에 마나지룡만 끊어주면 이깁니다.
즉, 무조건 도끼만 보고 가세요.
하지만 마나지룡 -> 동전 -> 환영복제에 막히면 힘듭니다.
불꽃꼬리에다가 제압기 아끼지 마시고 써주시고요.
마격은 라그나로스, 안선생님등을 위해 아껴두세요.
정의, 그 자체로 존경받던 빛의 수호자 우서이지만
하스스톤에서는 자신의 제자와 다를 바 없는 취급을 받고 삽니다.
스톰윈드의 왕자와 같은 꼴이라는군요.
파마 / 난투, 마격, 나이사는 무조건 잡아 주고 갑니다.
죽군, 복수도 잡아줍니다. 병력 소집을 블록해줍니다.
하수인이 상당히 적은 덱이기 때문에 티리온만 안나오면
저코 하수인들, 운이 좋으면 죽군-> 원장님이 나올수 있습니다! 야호!
카드도 핸드에 놀게 하지마세요.
신총걸리면 망하는 겁니다.
초반에 무기 아끼지 말고 무조건 하수인을 정리해서 6턴 도전자 하나만 나갈수 있도록 최대한 유도하세요.
2명이상 깔리면 비밀 다 까발린 후 난투, 마격으로 정리해 주고, 서서히 필드를 잡으세요.
초반 명치 터지면 답이 없기에, 초반 명치를 잘 보호하고 운도 조금 필요합니다.
많이 하다보면 미드기사보다 쉬워집니다.
미드 / 아아.. 가장 고통받은 직업중 하나입니다.
신병은 복수로 잘 정리해 주시고요. 병참 뜨기 전에.
개인적으로 미드기사도 방밀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흑기사로 티리온 썰어주시고.
황건적 / 초반 패가 안풀리면 힘듭니다.
돌냥과는 다르게 패가 마르면 신총을 쓰기 때문에 패 수급도 미치고요.
언제나 상반신을 노출한채 야생미를 드러내보이는 말퓨리온,
최근 강력해진 모습을 보이며 덱 파워 랭킹에도 반짝하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덤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몰상식한 자들은 자군야포좀 쳐 맞아야 합니다.
자군야포 드루 / 무기로 끊다 보면 자군야포 쳐맞고 죽습니다.
따라서 죽군-방제작 콤보로 방어도를 20 이상 쌓아두어야지 할만 합니다.
선택이라는 요소를 가진 하수인이 많은 관계로,
죽군에서 등장하여 오히려 내 쪽에 득이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무기로 하수인을 끊어서 전개하는 방밀 특성상 힘든 직업중 하나입니다.
안두인은 용을 타고, 스랄은 토템을 데리고 떠났지만
발리라의 해적들은 잘 말을 듣지 않나봅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안두인은 격려로 전설을 소환하고, 스랄은 불의 정령을 7/6으로 만들어 주지만
발리라의 풍뎅이는 하는게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기름 도적 / 아무리 기름을 발라서 때려도 전혀 아프지가 않게 방어도 쌓으면서
필드 전개를 해줍시다. 얼법과 비슷합니다. 쉬운 직업입니다.
해적 어그로 도적, 어그로 명치 도적 / 방어도만 쌓아둡시다. 그렇게 강력한 명치를 노릴수는 없습니다.
어머니가 오우거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여전히 우리의 얼굴에 화살을 박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서가 미용사 자격증을 따게 되면서
욕 먹는일도 많이 줄었습니다.
오히려 정의의 수호자로 탈바꿈했죠. 사바나 사자와 함께 말입니다.
미드냥, 야수냥 / 하드 카운터라고 생각합니다. 운에 맡길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초반에 방어도를 쌓아두시는게 중요하며 어떻게든 버티다가 난투등으로 정리,
아버지로 피니시 하는것이 좋습니다.
죽군은 내면 사냥꾼의 징표로 처리해 버리니, 잘 생각해보시고 내세요.
돌냥 / 도끼는 명치 때리시고, 하수인과 방밀, 마격을 아끼지 말고 초반에만 써주시면
그다지 힘들지는 않습니다. 죽군이 있기 때문이죠!
손님과 함께 싸우던 시절이 있었으나
왠지 모르게 많이 떠나가 버렸네요.
요즘은 심판관을 꼬셔서 방밀을 한다는군요.
방밀 미러전 / 미러전이니 운빨 싸움입니다. 죽군이 가장 쓸모 없어지는 상대중 하나기도 합니다.
손놈 / 난투와 복수를 활용합시다. 방어도 꾸준히 쌓아 두면 명치 터질일도 없습니다.
패가 신들리지 않는 이상 승률은 70퍼 이상 나옵니다.
난투를 한장만 넣어서 난투를 찾기위해 고통의 수행사제로 드로를 최대한 봅시다!
명치 전사 / 보이지가 않습니다. 한번 보였는데 그때는 흑마법사로 해도 이겼습니다.
명치덱에 약한 흑마도 이기는 아이들입니다. 말 할 필요 없겠죠.
와우에서는 최고의 아이돌이었으나
하스에서는 고통받는 스랄.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기계 타고 다니면서 "정령들이 자네를 파괴할걸세" 는 아니잖습니까?
토수리 / 필드를 먹히면 게임 오버, 피욕으로 당합니다.
드루이드의 경우랑 동일하게 하수인 정리를 해주되, 드루는 명치를 보호해야 하지만
토수리의 경우 하수인 정리를 무엇보다 우선시 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필드가 먹혔을 경우 로데브로 한턴 막아주거나
난투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기계수리 / 초반 가동중만 도끼로 끊어 줍시다.
잘 안보일 뿐더러 방밀 특성상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법보다 쉬운게 꽁꽁봇이 없어서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굴단은 랭크가 어디가 되었든, 시즌이 언제든 항상 상위권에 군림합니다.
영능이 너무 사기라서 말이죠.
최근 덱 파워랭킹 상위권에 든 악거흑의 경우,
그냥 거흑은 엄홍길 거인까지 데리고 다녔지만
엄홍길씨는 빼고 신당동 거인과 말가니스를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악흑은 미용사 자격증을 딴 우서때문에 상위 랭크에는 발 들이기 힘들다고 합니다.
위니흑마 / 아무리 정리해도 필드를 장악해가는 위니흑마입니다.
일단 난투, 복수등의 정리기로 중반 필드를 클리어 하는 방밀인데
정리해도 다음턴에 계속 쏟아져 나오니
정리는 일단 적당하게만 하시고 명치를 노려줍시다.
영능쓰기 부담스럽게 만들어 주시면 자연스레 이기게 됩니다.
미드악흑 / 공허 소환사 -> 말가니스를 처치하기 위해
마격잡고 갑니다. 위니흑마보다는 템포가 느리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클래식 거흑 / 잘 안보입니다. 이기기도 쉬운게,
제압기가 엄청나게 많을 뿐더러 버티면 버틸수록 방밀만 유리해지기 때문입니다.
악거흑 / 클래식 거흑에서 말가니스만 처치할수 있게 초반 마격 잡고가시면 됩니다.
상위랭크에서 흑마가 보인다면 70프로 악거흑입니다.
1:1로 싸울수 있는 유일한 흑마인것 같습니다. 때에 따라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용거흑 / 일단 3/6 도발인 황혼의 수호자가 잘 안죽습니다. 가장 귀찮아지는 거흑중 하나입니다.
용 몆마리 장만하면서 정신지배는 안쓰기로 했나봅니다.
그래도 교회누나는 쓰더군요. 아아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클래식 사제 / 죽군 나오면 마격쓰고, 초반에 할거 없는 사제특성상 4턴까지 가면 방어도가 엄청나게
쌓이고, 벨렌 바르면 또 제압기, 정배해가면 역시 제압기 쓰고.. 방밀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그냥 사제 걸리면
이기고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끼만 잡아주세요. 북챙 끊어야 합니다.
용사제 / 위 사제보다 도발이 많습니다. 따라서 북챙을 잡을수 없게 되거나, 필드가 말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정배 당할 위기는 없으니 한숨 놓으셔도 됩니다.
이거 대체는요?
이 5코스트 존엄 카드들이 없으시다면
안정적인 도발인 썩은 위액 골렘
미드냥, 우서 그리고 거울상에 더 상대하기 쉽게 해주는 케잔 비술사
4코 최고존엄 말이 필요없는 벌목기
이쯤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죽군이 스타일에 안 맞으신다면
신병 잡고, 왠만한 체 2 하수인은 다 잡고가는 최고 도발중 하나 불안정한 구울을 추천합니다.
흑기사가 없으시다면
등등 아무 전설이나 넣으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피울은 정말 좋지만 7코 라인에 또다른 강자
게돈을 넣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대체 불가한 핵심 전설은
이 아이들입니다!
뽀나스

사라아드 자군. 용 방밀 했을때도 사라아드를 썼답니다.

이긴줄 알았겠지요 저 미드기사. 하지만 사라아드가 화염구를 줬을줄은 몰랐을 겁니다.
참고로 제 상황은 탈진, 다음턴에 킬각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잠깐, 저기 바리안린 보이시죠? 이럴때 바리안린은 정말 무쓸모라서..

방밀이란 이런겁니다. 체력대신 방어도로 버티죠.

데스윙을 넣고 싶었으나, 방밀전 말고는 그다지 노쓸모, 자리가 없는 관계로 이 덱에는 제외!
용방밀에는 넣고 다닌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은 댓글로 주시거나,
CHM #3468 친추 주시면 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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