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1인 모험 완료하고 새로 덱을 만들었는데 의외로 승률이 좋아서 업로드 하였습니다.
그동안 20~18급에서 놀았는데 이 덱으로 하니까 16급까지 올라왔네요;;
기본적으로 전략은 미치광이 과학자로 필드 유지 & 비밀 수급 -> 하수인 강화 ,
단검 곡예사와 병력 소집으로 필드 정리하면서 우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덱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고 유용한 조언 부탁합니다.
덱을 준비하면서 의문이 드는 것이,
1. 고동치는 수액괴물 ->
1인모험을 하면서 수액괴물에 버프를 주고 복사하니 상당히 효율적으로 보이던데
대전에서는 아직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2. 무클라의 용사 ->
성기사 특성상 필드의 하수인 유지가 쉬워서 넣어봤는데 쓰임새가 많지 않습니다.
3. 해리슨 존스, 신의 은총 ->
카드 드로잉이 원활하지 않아서 이렇게 세팅해 봤는데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