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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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설 찍은 뒤를 보1지 않는 지절기법입니다
시원시원하게 후려패다가 시원하게 피니시하는 사이다같은 덱입니다
초반에 열심히 필드싸움하거나 명치 치다가 중반에 묵직한 놈들로 명치 후려치다가 화염구,얼화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절이 역캐리하는 경우는 드무니까 상대 패수 신경쓸 필요없이 필드상황만 보고 툭툭 던지셔도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짜 막 던져도 된다는건 아니고 적절한 운영은 필수입니다. 돌냥마냥 되는대로 내고 명치만 후려까는 덱이 아니예요
멀리건
공통 : 3코 이하 기계 하수인. 땜장이는 패가 잘 잡힌 상황이 아니면 바꾸는 걸 추천.
기소봇이 잡혔을 경우 최대한 저코 기계 위주로
전사 : 안녕로봇,꽁꽁로봇
노루 : 얼화,화염포,톱니장인 *지원자 제압용
사제 : 화염포 *1,2코 용족시너지 하수인 제압용
냥꾼 : 안녕로봇,꽁꽁로봇
성1기사 : 안녕로봇,꽁꽁로봇
마법사 : 얼화,화염포
흑마(멸종위기종) : 화염포 *임프두목 제압용
도적(멸종위기종) : 안녕로봇,꽁꽁로봇
덱변형시 참고
과학자는 안넣는걸 추천합니다. 지금 저것만으로도 가끔 고코 막 잡혀서 패 말리는데 비밀+과학자는 패말림 감당이 안되요
지절은 꼭 2장 넣으시길 권장합니다.
라그 비추합니다. 성기사에게 카운터 당해요..제가 라그 넣고 3급에서 헤매다가 오늘 실바로 교체하고 스트레이트 전설 찍었습니다. 라그뽕이 기가 막히긴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세요
화염포 역시 성기사에게 카운터 당하니까 1장이 적당합니다.
부품 공급은 태엽돌이와 땜장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짜피 핵심은 지절이기 때문에 안토뽕 때문에 기계설인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많이 쌓아두다가 성기사 드로우수단만 될수도 있어요.
결론은 파마가 나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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