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밀의 골격과 운영은 모두 전사 전용카드에서 나옴.

난 차곡차곡 전설을 모아서 방밀을 할꺼다.

방밀을 한번 맛보기라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전설이 턱없이 부족해서 못한다 하시는분들만 보면 될것 같음

중요한건 죽빨때문에라도, 낙스는 반드시 열어야 한다는것임.




방밀의 운영과 전설카드



모든 방밀의 운영법은 똑같음

 



여기서 방제자를 하나 뺴고 다른걸 넣거나,

도끼를 하나 뺴고 죽군을 넣는다던지, 그정도 변화만 있을뿐 모든 방밀 공통임

위 카드들로 손해를 좀 보더라도 초~중반을 버티면서, 중후반부터 어그로 짱짱맨 전설카드를 쏟아냄으로써

최소 카드 1.5 : 1  혹은 2 : 1의 교환을 이끌어내는것이고, 그 원동력에는


첫째로, 방어도를 꾸준히 쌓아 킬각을 주지 않는것과

둘째로, 킬각은 안나오는데 이 하수인을 그냥 내비두면 안되겠다하는 전설카드 어그로 (ex. 이세라, 격노아버지 등)

셋째로, 전설카드들의 짱짱한 스텟으로 1 : 다 교환 에 있음


저과금으로 방밀을 할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두번째 이유인 카드의 어그로가 약해서임..

냅두면 위험한 전설이 아니면 그냥 한두턴 맞아주고 명치 털면 이기겠는데? 하는상황이 존재하기때문임

그걸 보완해주기 위해

이 카드로 도발을 씌워주면 어느정도 해소가 됨







성장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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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리슨이 필수는 아님, 요즘 우서가 너무 판을쳐서 기용하고 있는것 뿐이지 안쓰는 방밀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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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배후자가 간혹 실바보다 좋은 효율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급하게 맞출 필요는 없음



그외 6코이상 하수인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설이나, 스텟좋은 다른 하수인으로 교체 해도 되고,



이녀석을 제외한 다른 거인류도 괜찮음.. 개인적으로 영능을 많이 누르는 전사 특성상

가능하다면

이녀석을 추천함




가장 빨리 마춰야할 1순위 전설은 당연히




이 두녀석들임.

필드가 비등비등하게 계속 흘러갈경우

이 둘이 아니면 명치한번 못때려보고 끝날 수도 있는 경우가

정통방밀한테도 존재함


그 외의 전설들은 플레이하다보면 딱! 자기스타일에 맞는 필요한 전설이 떠오름

'아! 이상황에서 게돈이 있었다면, 싹 쓸어버릴 수 있는데!' 같은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면

다음 전설은 남작게돈을 마추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