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저는 거흑을 돌려보고 싶었으나 카드가 딸렸습니다.

따라서 거흑이 자신의 명줄을 깍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타디흑마를 만들어 봤습니다.

말 그대로 스탈라그랑 퓨진을 이용해 타디우스를 소환하는데요

1. 스탈라그와 퓨진 사이에 공허의 괴물을 넣으면 타디우스가 무려 2마리!

  로 랑 랑

의 코스트를 줄여줍니다

10코때 셋을 내면 가 두마리!

상대입장에서는 처리하기 매우 곤란해집니다.

2. 에를 걸어 뺏어오자

거흑과 또 다른 점은 카드를 전혀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황혼의 비룡과 산거가 없으니깐요)

위의 1번 2번이 이 덱의 주 목표인데 꼭 이걸 할 필요가 없습니다

타디우스가 한마리와 스텟 높은 공허의 괴물만 나와도 상대가 당황합니다

지금 현재 9등급인데 이 덱으로 계속 유지중입니다.

충분히 연구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질문은 댓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자락은 생각해 봤지만 카드가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