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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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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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하스스톤을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한 두달 전에 하스폰에서 본
비밀법사를 약간 수정해서 덱을 구성해봤습니다.(10등급은 처음 와봤어요)
op라고 불리는 카드들(박사붐, 라그나로스, 이세라 등등)이 없다보니
실바나스를 제외하면 거의 기본카드들뿐입니다.(그외 쓸만한 전설은 안토니정도..)
어떻게 고치면 좀 더 매끄럽게 돌아갈지 고수분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
- 기본컨셉
멀리건은 마나지룡, 차원문, 얼화, 미치광이 과학자 화염포를 들고가고
후턴에 키린토랑 비밀이 뜨면 들고갔습니다.
초반에 지룡과 키린토, 미치광이 과학자로 초반을 버티며 비밀을 땡겨오고
복제, 인형의식을 고코스트 하수인에 발동되어 이득을 챙길 수 있게 유도하는 컨셉입니다.
- 장,단점
장점은 고코스트 혹은 고효율 하수인을 많이 쓰는 덱(용사제, 방밀전사) 혹은 하수인 비중이 낮은덱(도적)
상대로는 비밀들이 전부 밥값이상을 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늪수액, 물의 정령이 무기쓰는 직업들 무기를 못쓰게 해서 유리한 구도를 만들때도 있었구요
단점은 미치광이 과학자가 거는 비밀이 랜덤이다 보니 비밀이 허무하게 저코 하수인들에서 터져 나가면
운영이 힘들어 지고 드로우가 부족한데다가 키린토가 비밀이랑 같이 나가는등 패소모도 심해서
패가 쉽게 마릅니다. 결정적으로 지속적으로 하수인으로 필드를 먹는 운영을 하다보니. 피니쉬수단이
부족합니다.
- 상성
유리 : 용사제, 방밀전사, 도적
비등 : 파마기사, 멀록기사, 손님전사, 미드냥
불리 : 비트성기사, 기법, 돌냥, 위니흑마(거의 못만나봄..), 거흑(개인적으로 뭔덱을 해도 거흑에 약해요.ㅠ)
표본적음 : 주술사
- 퓨진, 스탈라그 대신 벌목기 2장을 넣어 보기도 했느데 이 경우 오히려 비밀이 벌목기가 남긴 2코하수인에
발동되버리거나 나온하수인이 역캐리를 해버는 경우(초라던가 초라던가 초...)가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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