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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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찍은 기념으로 올리고 갑니다.
티리온이 안들어갔는데 없어서 못넣었습니다. 물론 티리온이 있다면 넣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티리온 없이도 파마기사는 충분히 강합니다. 원장님 극혐
하면서 이기기 가장 힘들었던 직업은 용사제, 손놈전사였는데 특히 사제전이 가장 힙들었습니다(최근 기억으로 5, 6번정도 만나서 한판정도 이긴듯). 손놈전사는 손놈을 빨리 풀면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웬만하면 빠르게 달려서 명치 터뜨리세요. 사제전은 제가 공략법을 몰라서 그런지 진짜 이기기 힘들더라고요. 혹시 상대법 아시는분 있으면 좀 갈켜주시길...
돌냥은 초반 필드만 잡으면 할만하고(개인적인 견해로는 반반이라 생각함) 그 외에 다른 직업들도 대체로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섬광맞고도 은근히 이깁니다. 하지만 지면 네놈추당함 파마맨한텐 마땅히 인성
다른분들도 파마기사 공략을 많이 올렸고, 가져갈 카드가 좀 뻔하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멀리건을 논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파마맨(수수께끼의 도전자)이 첫패에 잡히면 웬만하면 들고갔는데, 다른 어떤분은 파마맨은 멀리건으로 갈아버리고 다른 하수인을 잡으라고 하더군요. 저는 덱이 파마정도면 충분히 가볍다고 생각해서 첫패에 잡고가는 편인데 각자의 취향에 따르면 되겠습니다..(대신 비밀이 손에 들어오면 웬만하면 전부 갈아버렸습니다)
제 덱에는 평등과 멀록기사가 들어가지 않았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평등이 아쉬울 때도 한번씩 있긴 합니다만, 정말 계륵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파마기사 만들었을 때는 넣었는데 캐리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평등을 써야될 정도로 몰린 상황에서는 평등 써도 대부분 졌습니다(1, 2판정도 캐리한듯). 멀록기사는 분명 좋은 카드이긴 하지만, 일찍 꺼내면 제압당하기 쉬워서 필드유지력이 약하고 영능과 연계하기엔 너무 무거워서 차라리 벌목기가 더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여기까지 적고요, 마지막으로 비추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내가 썼지만 이건 비추먹어야 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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