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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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비해(저번달 4급) 이번달은 과금러가 늘어서인지 유저유입이 늘면서인지 모르겠지만
일주일동안 18급을 벗어나질 못했었어요.(제가 실력이 없는 탓도 있었던...)
극혐인 파마와, 다시 대세로 떠오르는 손님전사로 인해서 방밀들이 진짜 죽을맛인데요.
저도 클래식방밀을 사랑하는 유저였는데, 이거 도저히 클방으로는 올라갈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korea님의 방밀덱을 몇가지 보면서 덱을 보완했습니다.(솔직히 korea님 덱은 컨셉도 좋고 참신하지만 일반인이 쓰기엔 무리가 따르는... 피지컬 부족 ㅠㅠ)
우선 방밀의 특징인 전설 떡도발에서 전설들을 몇개 과감히 뺐습니다.
로데브(안넣는 사람도 있음), 바리안, 존스, 라그 등등...
대신 주둔지 사령관과 강타, 올빼미, 소용돌이를 추가하면서 초반 버티기도 되면서 중반 후반 적을 제합하는 데 힘을
더했습니다.
덱 사용법(공략이라고 할게요)
1. 멀리건
사냥꾼, 성기사 등등의 위니덱
최대한 저코스트(마격, 방밀 제외)로 들고가시는 게 좋습니다. 4코 선에선 죽빨 정도 들고가면 좋습니다.
주둔지 사령관도 안들고 가는게 좋지만(나중에 트루하트 영능강화 이후에 내는게 효율이 좋음) 첫패가 거지라서
교환해야 할 경우엔 들고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미드 or 헤비덱
기본적으로 무기는 뭐든 하나 잡고 가는 게 좋습니다. 방제작은 저코스트라 일찍 낼 수 있지만 초반 효율이 떨어지므로
강타나 수행사제, 죽빨, 방패막기 등등 초반에 같이 성장하면서 적의 중저코스트를 제압할 수 있는 카드들을 쥐고 가는
게 좋습니다.
2. 운영
방밀 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버티면서 상대 필드를 제압하면서 가야합니다.
예전엔 마격, 방밀, 난투, 무기로 제압했다면, 이젠 강타까지 추가되어 적 필드를 좀 더 쉽게 제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둔지 사령관은 트루하트 버프 이후에 내어서 효율을 극대화 하는걸 추천합니다.
가장 까다로운 건 아마 주술사, 사제전이라고 생각되실텐데
주술사는 솔직히 방법이 잘 없습니다... 난투 최대한 아끼셔서 상대 필드가 너무 단단할 때 쓰시고,
올빼미는 꼭 아껴서 중후반 이건 도저히 극혐이라서 침묵해야 겠다는 놈한테 적절히 쓰시면됩니다,(불토같은거에 써버리면 노답됨)
사제전은 상대 필드를 무기와 강타로 제압하면서 내 필드에 2개 까지만 내는 걸 추천합니다. 최대 3개정도까진 괜찮습니다만 너무 많이 내면 아키 치유나 빛폭에 내 필드가 쓸려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사제도 마법과 하수인 대부분이 상대가 필드가 어느정도 찼을 때 효율이 좋기 때문에 전사가 굳이 사제 도와가면서 필드에 하수인을 많이 깔 필요가 없습니다.
사제전에선 알렉은 정말 킬각 잡히거나, 내가 죽기 직전이 아닌이상 탈진전 돌입하면서 쓰길 추천합니다.
그롬의 경우엔 사제 하수인 둘과 교환 한다고 생각하고 아끼지 마시고 쓰시길 추천합니다.
정배는 요즘 1장 또는 안드는 추세지만 이세라는 요즘 사제들 필수 카드인듯해서
마격 한장 정도 아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주둔지를 후반에 꺼내서 방버프를 많이 올렸을 경우엔 방밀을 남겨놓아도 좋음)
사제전(사적 기준)은 이런식으로 운영해보니 3승 1패 정도 했습니다.
방어도가 50까지 올라간 판도 있구요. (트루 영능 강화 이후에 필드내준 사제가 주둔지 사령관 못잡으면 방어도가 미친듯이 올라갑니다.)
이 덱은 코리아님의 덱에서 영감을 얻어서 주둔지, 강타, 소용돌이가 추가되었고, 전설카드 일부와 방패 여전사가 한장, 고통의 수행사제 한장, 방제작 한장이 제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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