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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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술집은 자동 리븐데어 옵션인데요.
기존에 공포마덱이 잘 사용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사실상 2마리로 불리려고만 해도 타우릿산을 쓰지 않는 이상 8코, 3장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 공포마+리븐데어+희생의서약 )
이번 선술집은 0코 리븐데어기 때문에 후공이라면 4턴에 공포마를 거의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공포마덱 공포마로 가득 차면 쓰레기 아니냐? 하실 수 도 있지만
그건 기존 덱에서 령골렘, 바다거인, 말가니스, 기타 등등 이 나가질 못해서 그런건데 이 덱은 애초에 7마리가 다 차는걸 알고 짠 덱이기 때문에 그딴거 안 넣어서 상관 없습니다.
멀리건은 1순위 공포마 ( 두마리면 하나 버림 )
2순위 악마감지 ( 공포마가 있을 경우 쓰레기통에 버림 )
3순위 간좀,구울,전리품
4순위 죽음의 고리
5순위 희생의 서약 ( 공포마 잡혔으면 가져가는게 좋음 )
나머지 버림
플레이방법
아마 대부분의 상대는 1턴에 노움/장의사/태엽돌이, 후공이라면 알이나 거미 낼껍니다.
자신이 후공이라면 동전은 무조건 공포마 뽑을때 써야하니까 냅두시고 간좀이나 수집가 같은거 내면서 3턴 동안 열심히 맞으시면 됩니다.
보통 3~4턴에 공포마를 내야 하는데 죄다 죽메덱이기 때문에 또 죄다 올빼미나 침묵기를 들고 다닙니다.
그러니 만약 패에 공포마가 1마리 있다면 최소 2마리, 권장 3마리를 한번에 불릴 때 까지 내지 마시고 공포마 내자마자 희생의서약, 죽음의고리, 영 쓸거 없으면 압도적인힘이나 검은폭탄이라도 던져서 공포마를 늘리면 됩니다.
만약 패에 공포마가 2개면 그냥 하나 던지시고 아마 올빼미 맞을건데 다음턴에 다른놈 내고 바로 불리시면 됩니다.
체력은 기본적으로 희생서약 2개로 10이 회복되기 때문에 대략 15 이상으로 유지시켜주시면 되고 공포마를 불려서 필드를 잡았다면 계속해서 나오는 하수인들을 처리하면서 남는 공포마로 명치를 쳐주시면 이깁니다.
선술집에 주로 나오는 하수인은 어디서 똑같은걸 보고 왔는지 네루비안, 거미, 벌목기, 누더기골렘, 퓨진/스탈라그, 일부는 실바나스를 가져오는데 이 하수인들은 공포마 7마리면 전부다 처치 가능합니다.
저 하수인들이 아니라도 하스스톤에 7의 데미지를 맞고 살 수 있는 하수인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그런게 나오면 영혼착취로 냠냠 해주시면 되고 마리수가 많아서 7의 데미지로 다 죽일 수 없다면 지옥의 불길로 쓸어버리시면 됩니다.
실바나스 나오면 그냥 뺏기시던가 해서 공포마 7대7로 명치빵 하시면서 나오는 주문 죄다 명치에 때려박으시면 됩니다.
다만 사냥꾼 만나면 무조건 빠르게 달려서 이기셔야 하고 피 별로 없는데 개풀 쓰면 서렌치시면 됩니다.
애초에 냥꾼 상대로 피가 많이 남아있을 리가 없으니 그냥 개풀 보면 서렌쳐요. 개풀 살상 살상 기적의 17뎀 ㅅㄱ
중립 하수인은 취향따라 쓰시면 되요. 공포마 나오기전에 패에 남아있으면 죄다 던져주시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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