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http://www.playxp.com/sc2/hearthstone/view.php?article_id=5232472






예전에 영웅 모드 클리어할 때 봤던 글인데 이번에 대마상시합 카드 출시 후 새로 나온 하수인들 격려 특성을 보다가 생각나서 한 번 제 나름대로 짜서 돌려보고 올립니다. 전과는 달리 탈진 걱정을 안 해도 돼서 선견자, 치유로봇이 필요 없고 도발 하수인 제거해가며 내 하수인으로 명치 칠 준비하고 있을 필요도 없이 영능만 가지고도 승리 가능합니다.
전승지기 초는 보통 첫 턴에 내트 페이글 또는 밀하우스 마나스톰과 같이 나옵니다. 그게 아니라면 4턴까지 가보시고 안 나왔다면 항복 후 다시 시작하세요. (보통 4턴쯤 가면 0코스트 영웅 능력 - 야유하는 군중으로 인해 하수인 7마리가 다 찹니다.) 제가 30번 돌려본 결과 4턴 안에 전승지기 초가 나온 경우가 5번이더군요.
얼음회오리를 뺀 나머지 주문은 모두 명치 가격용이고요 대마상 하수인 제외한 나머지 하수인도 명치 딜 보탬용입니다.
0,1코스트 하수인을 여럿 넣은 이유는 4턴에 바로 얼음 회오리 내면서 같이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내 전장에 하수인이 하나도 없으면 AI가 얼음 회오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5턴부터는 항상 얼음 회오리 3코스트 계산하면서 영웅 능력 써주고 남는 코스트로 하수인도 내주면 됩니다.
전장 장악이 끝나면 AI가 카드 10장 다 채워서 계속 날려먹고 얼음회오리만 쓰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일반 카드로 짜보려고 했지만 희귀 카드 둘에 영웅 카드가 셋이 포함이 됐습니다. 제가 이 덱으로 4번 클리어해봤는데(5번 중 1번은 5턴째에 실수로 3코 하수인을 내는 바람에 얼음 회오리 못 써서 실패..ㅠㅠ 조건이 갖춰졌을 때 얼음 회오리만 매턴 쓰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영웅의 넋은 1장 또는 없어도 무방할 듯 하고요. 불덩이 작렬 역시 없으면 그냥 드로우하는 카드나 0,1코 하수인들 더 넣어서 가도 돼요. 다만 콜다라는 필요합니다.
4턴에 준비가 되어 시작하려는 상황입니다.

내 카드가 10장이 차서 증발하는 일이 없도록 하수인도 하나씩 착착 내줍니다.

쟤는 10장 찬 상태라 뽑는 족족 카드 증발합니다.
저 놈 덱에 거대 화염전차도 있는데 저렇게 증발해버리는 덕에 발동하지도 않습니다.

상대가 바나나, 동전을 사용하면 손 카드가 9장이 아닌 7~8장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땐 우리 쪽에서도 바나나, 동전 사용해주고 10장째에 얼음 회오리가 저 놈 손에 들어가도록 사용해준 뒤 얼음 화살, 얼음창으로 명치 때려주면 됩니다.

호수의 여신에 이어서 드디어 콜다라 비룡도 나왔습니다. 한 턴에 얼음 회오리 3코스트 빼고 영능 7번으로 명치에 7데미지씩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

마지막턴 사진은 못 찍었는데 화염구가 손에 들어오면서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왼쪽 끝의 풋내기 종자는 써보지도 못 했네요.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