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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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공포마 덱입니다.
( http://www.hearthpwn.com/decks/310779-tgt-unkillable-dreadlock )
다른 공포마 덱은 필드싸움을 조금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 임프 두목, 벌목기 등의 카드를 사용하는데
이 덱은 최소한의 하수인을 사용하고, 그 외에 필드 컨트롤은 주문 및 파멸의 예언자로 합니다.
등급전 및 일반게임에서 플레이해본 결과 잘 굴러갑니다.
매칭된 상대 중 까다로웠던 상대는 손놈입니다. 마상이후에 손놈이 크게 줄은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되네요.
나머지 직업들은 할만 했고, 냉법은 매칭을 안 해봤는데, 냉법상대로는 피니쉬기가 약해 힘들 것 같습니다.
3턴즈음에 할 거 없으면 파멸의예언자 던져서 게임템포 강제로 늦추면 본체 생명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종말이의 경우 중반타이밍에 공허방랑자와 같이 낼 경우 매우 큰 효력을 발휘합니다
뒤틀린 황천은 후반에 상대가 큼직큼직한 하수인을 냈을 때, 써주시면됩니다. 종말이는 후반에는 바로 제압당할 우려가 크기때문에 초반에 바로바로 사용해주는게 좋고, 뒤틀린 황천은 후반에 필드 클리어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공포마와 리븐데어 남작을 연계할 때, 4턴에 공포마 5턴에 리븐데어 -> 공포마 2마리로 증식
이렇게 하지마시고
희생의 서약이나 죽음의 고리등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리븐데어를 필드에 낸 후에
공포마를 한턴에 4~5마리정도까지 증식시켜주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리븐데어가 바로 다음턴에 제압당하면 힘들어집니다.
공포마는 6마리가 아닌 5마리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6마리로 증식하면
영웅 피 회복시켜야할 때, 필드가 꽉차있어 피를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적당히 공포마 증식한 후 리븐데어는 죽여주세요.
투스카르 행상인 대신 3코인 선견자를 기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3/5스텟이 훨씬 매력적이고 필드컨트롤에 용이하며 위 공포마 덱의 경우 해보시면 투스카르행상인이 상대 피 채워서 손해보는 경우는 드물겁니다.
단검곡예사의 경우 공포마로 들이받으면서 1딜씩 추가딜을 주는 용도인데, 단검곡예사를 게임하면서 내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검곡예사 대신 유전자 재결합사를 사용해서 테스트 중인데, 아직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공포마를 6마리까지 증식시켰을 때, 유전자 재결합사로 바꿀 수 있고, 힐봇 등의 5코 카드도 바꾸면 더 필드컨트롤에 용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락서스는 후반에 거흑하시듯이 써주시면 됩니다.
말가니스의 경우 공포마가 악마카드기때문에 말가니스 버프를 받아 3/3으로 되어 5~6마리의 공포마가 있을 경우
한턴에 15~18딜정도를 뽑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킬각이 잡히는 경우나 꼭 내서 필드를 정리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면
손에 들고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 전사 만나면 ㅌㅌ하시고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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