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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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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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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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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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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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대마상시합이 나온 이후 계속 방밀에 대해서 연구를 해봤는데 이 덱이 지금의 메타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그걸 전부 죽음의 군주로 대체하였는데 그건 어차피 지금 메타에서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로 때려봤자 자기 살 깍아먹는 짓이고 강타 2개와 복수 2개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마상시합 이후 바리안에 꽂혀서 계속 바리안을 넣은 방밀을 사용했었는데 솔직히 위니가 판치는 현메타에선 바리안 쓸모가 없단걸 느꼈습니다. 방밀전을 해도 결국 먼저 카드 뽑는 녀석이 지는건데 바리안을 빼고 나니 같은 방밀전에서도 바리안 있는 방밀엔 100프로 이겼습니다.
죽음의 군주는 그리고 상대의 콤보를 망가뜨리고 난투와 각종 제압기각을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2개씩 이 덱에 가장 큰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일, 방밀, 복수, 강타, 난투가 모두 2개가 있고 나이사까지 있는 전사 앞에서 군주가 데려오는 하수인이 얼마나 쎄든 간에 그 턴에 거의 다 해치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군주가 막아주는 동안에 이세라 역시 제압기를 만들어 주기도 하며 2개의 방제작 역시 앞에서 군주와 누더기가 맞아주는 동안에 영웅의 방어도를 많이 높여줍니다.
이덱은 때문에 빅덱전과 위니전에 모두 밸런스를 갖춘 덱이라 전 자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얼방 법사와 방밀, 용방밀전에선 아직까진 100프로로 이겼고 성기사와 냥꾼 상대로도 손패만 좋으면 거의 다 이겼습니다.
p.s 글을 올린 이후 방밀전은 안질 자신이 있었는데 같은덱에 트루하트를 넣은 덱을 만나 졌습니다. 때문에 방로리대신 트루하트를 넣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결국 자신의 죽군이 상대의 트루하트 혹은 알렉스트라자, 박붐 등을 데려오는 팀이 많이 유리할 겁니다.
인증해달라고 하셔서 파마상대로 한거 올려드립니다. 상대 카드 2장 남고 다 말라버려서 결국 포기하는 상황ㅎㅎ 순위는 초반에 연구하다가 많이 치여서 좀 떨어진 상태라 굳이 인증은 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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