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이 덱은 마상시합 출시전에
가 없을때는
혹은
를 넣어서 돌려본 덱인데요.
마상 출시 후에
를 보고 예전에 재미삼아 돌려본 복제 덱이 떠올라서 만들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복제와 연계되는 카드들은
-
or
or
or
입니다.
그리고 역시 예능 덱답게 복제와 연계되는 카드들이 심하게 확률빨을 타는데요,
복제로 엄청난 하수인들을 불려서 대박이 나면 나는건데 대박이 아니더라도 일단 평타는 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키린토와 비밀이 같이잡히면 3코에 키린토+인형, 키린토+복제, 키린토+거울상 이 셋 중 아무거나 내도
일단 필드에 압박을 넣을 수 있습니다.
등급전 돌리다가 승패승패승패에 스트레스 받던 도중 문득 생각나서 짜 본 덱인데요,
이 덱이 정말 운이 좋으면 뽕맛이(?) 장난이 아니라서
"아 등급전 개빡치네" 라던지, "연패라니" 하시는 분들이 머리 식히기 위한 덱정도로 짜봤습니다.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딱히 방법은 설명을 못하겠네요.
아마 굴려보시면 대충 "아, 이런 덱이구나" 하는 느낌이 오실 겁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