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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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사를 여러버전으로 그 전부터 즐겨왔고 용방밀 도발방밀 다 시도해봤지만 패에 의존하는경향이 너무 큰거같아
결국 원래의 클래식에 조금씩 수정해서 오늘 2~3시간 실험하며 굴려서 4등급까진 올려놨습니다.
기존덱과의 차이점은 크게
1 수행사제를 기용안하고 방제를 하나만 씁니다. 방제작을 하나만 쓰는건 이번 확팩전부터 방제자가 초반에도
그리 큰도움이 안되는것 같고 후반에는 더 쓸모없어지는것 같아 1장만 채용하였고 수행사제또한 바리안을 채용하면서
드로우 3장이 추가됨과 또 바리안효과를 감안해서 빼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뺐습니다.
2 방제를 하나만 써서 초반과 방어력 수급에 신경을 써서 강타를 2장썼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일단 3즉발딜 + 방어도3이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아서 위니덱이던 컨트롤덱이던 손패에서 노는일 없이 바로바로
나갈수있습니다.
3. 4코에 무기 2장으로 3~4턴을 버티기 힘든경우가 많아서 4코에 2장 넣었는데 커브가 매끄럽게 돌아가는게
느껴집니다. 또 바리안에서 나와줘도 밥값은하내요
4 6코에 트루하트를 채용했는데 처음에 이게 괜찮을까 했는데 덱에 방막2장 방로리2장 강타2장이 있어서
정말 게임을 오래가게 할수있습니다. 유일한 흠은 바리안에서 안나와주길 바라는거정도 있내요
한 15~17판 정도 한거같은데 주술사를 제외한 모든 직업에 대하여 승률이 매우 좋았습니다. (주술사전 3전 3패
이니 주술사를 잡고싶으시면 게돈이 아니라 난투를 한장 더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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