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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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일반적인 위니덱과 그리 크게 운영이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에 창기사라는 흑마 하수인이 나왔기에, 영불과, 서큐비스를 기용하여 초반에 강한 하수인을 필드에 소환해 주는것이 이 덱의 핵심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큐비스는 창기사가 손에 들리지 않은 이상에 굳이 멀리건으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초반에 손에서 그냥 놀거나 무리해서 꺼내는 날에는 멘붕을 불러 일으킬 만큼 치명적인 패널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 자체는 일반전 10판정도를 돌려보고 올리는 것이라 그리 신빙성 높은 덱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만, 10판중 8승을 올렸으니 현재 승률은 8할 정도가 되겠네요.(앞서 말씀드렸듯 신빙성은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일반전을 주로 합니다.)
기본 적인 택틱만 잘 이해 하시면 그럭저럭 쓸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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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코 선공일 때는
누가가미를 내고 10딜을 필드에 넣을 수 있습니다.
5.
영불이 내 손에 있고
창기사 가 필드에 있을 때, 영불을 과감히 써 줍시다. 명치가 되었든 도발을 뚫는데 사용하든 어쨌든 4딜과 함께 창기사가 4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저라면 위 모든 과정을 명치에 쏟겠습니다.)
적고나니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만, 정리를 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큐비스가 아닌 카드 1장 버리는 카드는 즉발뎀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 입니다. 마격용이라는 뜻이 되지요. 때문에 창기사가 살아남았을 때는 의미가 많이 커집니다. 즉발뎀과 함께 데미지 펌핑이 된 창기사로 한번에 명치를 내다 꽂을 수 있으니까요.
단적인 예로, 이긴 게임중 3판 정도가 4코 후턴 내지는 5코에 누가가미와 창기사의 콜라보로 10딜을 찍어 박았을 때, 상대 영웅 체력이 5~7사이를 왓다 갔다 할 정도로 초반에 강력한 힘을 자랑 했습니다.
그렇다면 서큐비스를 빼고 딜을 넣을 수 있는 다른것을 넣는것이 어떠냐... 라는 생각도 드실 만 한데, 저는 서큐비스를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서큐비스와 창기사 이 두유닛은 빠른 시점에 4/3이라는 스탯을 달면서 나올 수 있는 하수인입니다. 즉 초반 필드 제압을 하는데 꽤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카드가 발매가 된 관계로 이 카드의 시너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 얼마 없으신 탓에 창기사가 초반 저격을 별로 안맞더군요. 아마 개발이 좀더 잘 되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나온다면 빨리 제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지금 상태에서는 나름대로 재미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위니에 적용시켰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이 사용하는데도 그리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덱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도 별로 비싸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개인적으로 위니덱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 어쩌다 보니 이 덱을 만들었기 때문에, 위니덱의 이해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래절단기를 사용하는것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고 싶습니다. 막상 써봤는데, 미래절단기를 꺼내는 순간, 창기사가 침묵을 맞든 저격을 당하든 너무 쉽게 죽게 되고, 카드는 카드대로 모조리다 털려버리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연출되는 일이 많더군요. 때문에 미래절단기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인공지능이랑 할 때는 재미를 좀 보실 수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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