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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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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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마상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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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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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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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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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덱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TCG를 하면 병인지는 몰라도 꼭 이런 재미형 덱을 메타게임에 맞는 덱과 항상 같이 들고다니게 되더군요
그래서 하스스톤에서도 어김없이 재미형 덱을 구상해보았습니다만
대부분의 재미형 카드와는 다르게 무지하게 고비용이 드네요.
일단 만족할만한 정도의 덱은 하나 만들어 두었으니 천천히 맞춰보렵니다ㅎㅎ
일단 랜덤형 효과 나오는 카드는 다 쑤셔넣었고, 신의 격노 한 장 보고 성기사로 골랐습니다
노즈도르무는 고코스트 + 랜덤형 카드의 특이점인 잘 터졌을 때 상대의 멘탈이 남아나질 않아 상황 판단이 늦어졌을 떄 쐐기용으로..ㅎㅎ
재미형 덱이라지만 최대한 가끔이라도 이길 수 있게 최선을 다 해 구성하는 게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지라
몇몇 보완점을 생각해 봤는데 황혼의 비룡을 여명회 파수병 등으로 교체하거나 해서
자동경보기를 살리는 것도 생각해 보았지만 고코스트 카드가 많아 패가 놀 일이 대부분인지라 일단 황혼의 비룡을 투입하고 필드가 밀렸을 때를 대비해 평등 + 신성화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혹시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면 기탄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놓친 랜덤발동형 카드도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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