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수정] 8.20 전설 흔한 악흑
작성자 : 비스킷헤헤 | 작성/갱신일 : 2015-08-24 17:01:15 | 조회수 : 513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지지난 시즌에는 오일로그로 전설한번 달구
이번 시즌에는 악흑으로 달게 되었네요
오일로그 덱에 친추부탁하신 분들
제가 일일히 친구등록하지 못해 죄송하고..
이번엔 배틀태그까지 걸어보께여... 친구 걸어주시면 감..감사
개인적으로 자게에 악흑 징징글도 써보고
나름 처음 완성했다 자부하는 덱이라 애착이 많았는데요
사실 확장팩 나오면 영원히 이덱으로 전설 가긴 힘들것 같아서 한번 빡겜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흔히들 말씀하시는 물전설이 맞지만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덱 한번 올려봐요 ㅎㅎ..
이 덱에서의 키카드는
이 다섯을 꼽을수 있습니다.
말가소환사를 통해 페널티 없이 둠가드와 말가니스를 꺼내서
필드 압박후에 압도를 포함하여 필드에서의 폭딜로 피니쉬하는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필드'입니다.
악흑 덱은 결국 필드를 먹을수 있냐 못먹냐에 게임의 승패가 달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들 하는 실수가 정리를 많이 하신다는 겁니다.
물론 틀린 운영은 아닙니다. 이 덱은 죽메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정리 만으로도 이득을 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덱은 노필드 즉발뎀은 둠가드, 운파, 지불 셋밖에 없습니다.
즉 필드를 깔면서도 상대 명치에 압박을 주어야 하는데
여기에 다른 의미로 존재하는 키카드가
이 친구들입니다.
컨트롤 덱도 아닌데 도발부여까지 포함하여 도발 하수인이 최대 6마리입니다.
도발 카드는 상대 킬각을 피하면서
결국 상대가 많은 데미지를 본체가 아닌 하수인에게 하게 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도발이 필드유지력을 높여주지는 않습니다.
위 카드는 필드 유지력을 높이는 카드고, 아래 카드는 이를 통해 상대 필드정리로 이득을 보는데 도움을 주는 카드들입니다.
하사관, 늑대우두머리를 한장씩 쓰는 이유는 거미 시너지를 늑대가 더 잘받으면서, 이에 하사관이 두장이면 덱 파워가 정말 약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필드에 까는 하수인 숫자가 많기 때문에 바다거인도 중요한 하수인 중에 하나입니다.
침묵을 제외한 하드 제압기를 맞아주거나, 한장의 캐리력도 엄청나기 때문에 이 덱에서 뺄수 없는 카드입니다.
결론적으로 유지력 좋은 하수인들로 필드를 잘깔면서 적절한 도발 카드를 통해 하수인 정리를 유도하며 명치를 슬금 슬금 치는 운영을 하시면 됩니다.
상대의 광역기 각 잘 보시면서 굴단의 영능을 믿고 최대한 많이 깔면 이깁니다!
(마나로 외우세요! 4코 신성화, 5코 신폭, 6코 빛폭, 5코 난투, 7코 불기둥, 3코 번폭 등등)
답이 없을때는 자신의 주요카드 카운팅 하시고(위에 써둔 즉발뎀들+압도) 명치 잘치셔도 이길수 있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