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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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길 너머로
무과금 기름도적... 맘가없는 슬픔을 메꾸기위해 만들어봤습니다.
탈노스 대신 흙점장이와 수집가 들어갔고하수인이 적어서 벌목기 넣었습니다.
벌목기가없으시다면 여교사.. 힐봇은 꼭 필요합니다.
암살 자리엔 나이런 사냥꾼이야로 대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덱은 맘가가 없어서 7코 전질 쓰기가 상당히 부담됩니다. 그래서 드로우 수단을 많이 넣었습니다. 칼부, 곶통, 수집가, 비룡.. 비룡은 솔직히 너무 좋지만, 한장 더 넣자니 덱 카드들 연계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왜? 맘가가 없으므로.. 그래서 비룡은 1장.
갑판원 한장정도는 필드 유지 및 2체 남은 것들 짜르기.. 연계 등등에 사용하시면 되지만, 2장 모두 다 그렇게 써버린다면, 상대한테 딜 넣기가 힘듭니다.
혼절로 도발이나, 상대 고코스트 (특히 노루전은 첫핸드 혼절 집으려고 노력함. 정자로 나오는거 혼절로 끊으면 상당히 좋음. 마찬가지로 차원문생각한다면 빨리 찾아놓는것도 좋습니다.)
7턴정도만 되어도 맘가없는 이 도적은 할만한데, 저코에서 밀리면 답없습니다. 기습 요원 기습 칼부등으로 3코 이하일때 끊고가는 것도 좋습니다. 적 1/3 2/3 은 흙점쟁이 기습 하시거나.. 폭칼, 칼부등 광역기로 쓸어버리고 공이 높고 어그로 하수인들을 기습등으로 먼저 짤라줍니다.
혼절 후 필드를 잡을수 있을 경우 사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갑판원 맹독 땜장이 폭칼 = 17딜 8코 -> 10코에는 혼절, 절개등같이 사용가능 피니시기로 사용해주세요 필드에 하수인이 있다면 더욱 부담은 줄어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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