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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필수카드를 우선 넣었습니다.
하사관2
방제2
죽빨2
이글2
난투1
그롬1
수행사제2
여기서 12장 잡아먹더군요.
고무' 카드를 활용하기 위해 대련상대와 중립카드들 中 도발카드를 투입했습니다. (센진 / 대련상대 / 위액골렘)
드로우는 역시나 후달립니다. (방막1 / 수행사제 2) 수행사제를 최대한 활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리안린을 던졌을 때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함효과를 최소화했습니다. (방패녀 빼고 전설들도 전함 최대한 뺌.)
혹시나 필드가 뒤집혔을 때 난투로 역전을 노릴 수 있도록 난투1장 넣었습니다.
대련상대 자체가 도발이고 또 도발을 부여해주므로 하사관 1장을 빼고 대련상대 2장 넣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고무와 활용)
..
예상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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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 싸움
방제 + 이글도끼 + 수행사제 + 하사관 // 대련상대 & 고무 시너지로 필드를 아예먹을수도 있음.
(2) 중반 싸움
센진 + 위액골렘 + 실바나스 + 박사붐 // 마격 & 고무 & 대련상대 & 강타 등을 활용한다.
(3) 후반 싸움
바리안 + 스니드 등 기타 전설 + 그롬 // 바리안 등으로 한꺼번에 전설을 꺼내 필드 완전먹고 게임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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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침묵기가 없어 상대의 실바나스에 내 좋은 카드들이 뒤집힐 수 있다.
(2) 바리안&전설이 등장했는데 평성화 / 빛폭 등 광역기레 쓸려버릴 수 있다.
(3) 첫멀리건부터 바리안, 크로마구스 등 고코만 나와서 얻어맞다가 겜끝날 수 있다. (회복기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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