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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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에 톱니망치 대신에 용사의문장을 넣어봤습니다. 보쓴코랑 연계해서도 써먹을 수도 있고, 급하다면 신병에 발라서 3/1 천보카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거 같습니다.
투스카르 창기사로 인하여 5코에 넣을만한게 더 생겼습니다. 쌩으로 내서 창시합에 진다 하더라도 5/5 하수인이면 쓸 만하며, 만약 창시합에 이긴다면 어그로덱 상대로 7힐이나 하기 때문에 개이득입니다.
병참장교는 1장 정도는 있어줘야 혹시나 나중에 신병들이랑 연계해서 필드데미지를 높일수 있으므로 1장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에드릭이 추가되었죠. 에드릭으로 인하여 코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시기가 온 거 같습니다. 그래서 코도 1장 넣었구요. 알도르를 좀 더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직업마다 다르기는 했지만 정말 아끼고 아껴서 고코에 써야되고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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