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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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냥 손님 방밀 악흑 황건적 등등 해보다가 전 시즌 쓰던 퍄퍄법사를 조금 수정해서 스트레이트로 전설 찍었네요. 2급부터 전설까지 1~2번 지고 올라갔습니다.
기존 퍄퍄법사와 거의 상이하나 거울상을 2장 마차를 1장 채용하였고, 안토니를 빼고 라그를 넣었습니다. 실바를 넣은 이유는 주요 침묵기들이 실바가 나가기 전 과학자와 수습생, 불꽃꼬리 전사에 빠져 처리하기 힘들어 하기에 넣었습니다.
멀리건은 2코이하를 들고가는걸 기본으로 하고, 하수인이 없을 경우 차원문 제외 다 돌리구요. 주문이나 다른 2코이하 하수인이 잡힌다면 꼬리 전사도 들고가는게 좋았습니다.
이 덱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손 패가 꼬이더라도 고 코스트 하수인이 필드 장악력이 좋은 전설들로 구성하여 초반에 필드를 내주더라도 불기둥으로 한 번 밀어내고 고코 전설들로 필드를 가져올 수 있어 지는 게임도 비벼볼 여지를 갖습니다.
또한 꼬리전사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덱에 비해 높지 않기 때문에, 필드를 잡고있는 상황이거나 꼬리전사가 적 필드 하수인들로 정리되지 않을 상황이라면 주문과 연계가 되지 않더라도 필드에 나가 적의 카드를 빼주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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