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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2시 기준 현재 12급 별 2개까지 달렸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전 8급에서 주로 놀던 사람이기에 아는건 많이 없지만
성기사 만큼은 엄청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음 뭐랄까... 이 글은 공략이라기 보단 이런걸로 도전해보세요! 하는 의미입니다
과거에 성기사의 유일한 희망이였던 힐기사를 회상하며
파멸의 예언자 2장을 넣어줍니다.
무슨 직업을 만나든 멀리건으로 예언자가 잡히면 왠만하면 이깁니다
개인적으로 예언자를 높이 평가해주고 싶어요.
등판만 하면 상대가 침묵이나 고효율 제압기를 아낌없이 투자하기에
칼 2코에 무조건 냅니다
침묵맞으면 그냥 멀뚱히 서있는 엘프놈이기에 겸손도 한장 넣어주고요
가끔 법규를 다 쓰고나서 떡대 하수인 나올때도 씁니다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볼바르는 넣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전 볼바르를 사랑하기에 넣지만
박붐,라그,실바... 등등 더 좋은거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랭크에서나 일반에서나 어그로덱 혹은 돌냥이 꽤나 보입니다.
그걸 막고자 블쟈는 우리에게 누더기를 주셧는데 5코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멀고도 험하죠. 그래서 2장 채워서 플레이하니까 상당히 편합니다.
이론상으로 벌목기와 일기토를 벌여도 2대1 교환이 가능함 ㄷㄷ
요번달은 전설도전을 하려하는데 이 덱으로 찍어볼려 합니다.
조언 혹은 질문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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