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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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손님전사로 한 자리 꽤 차고 있는 우리 전사죠.
사실 전사는 사냥꾼보다 더 상대를 잘 때려 팰 수 있으나 지금 사냥꾼의 그늘에 있습니다.
먼저 냥꾼하면 바로
이 장궁이 돌냥의 거의 트레이드 마크죠. 혹은
이 카드 그러나 전사에게도 하나가 있죠.
이 카드 이 카드는 데미지는 장궁이지만 코스트는 수리검포입니다. 장궁은 비밀로 내구도를 올릴 수가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하나 문제가 바로 너무 수동적으로 내구도를 올린다는 거죠. 폭던을 터지기 기다리든지 이런 식으로 그러나 전사는 다릅니다.
바로 강화 전사는 혼자서도 강화합니다. 그리고 공격력 까지 올려줍니다.
도끼가 3/2 에서 4/3 혹은 한대 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강화시 4/2가 됩니다. 이 수치는 오우거 망치와 비슷하지만 그것은 아쉬운 점이 50% 엉뚱함 때문에 명치를 치다가 하수인을 치는 비극이 생깁니다. 하지만 강화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지요.
그리고 2코스트에 4딜을 넣는 이 카드 사실 좀 외면당하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사제의
이 카드와 매우 유사하는 성능은 이 카드처럼 명치를 치거나 혹은
이 카드와 비슷하게 사용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사의 전매 특허 제품인 돌진도 있는데요.
바로 이녀석이죠. 4코스트 돌진 그 누구도 갖지 못한 것을 전사는 기본 카드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진카드도 있는데요. 이 카드는 마음만 먹으면 덱에 있는 돌진이 부여되지 않은 카드에 그냥 발라서 명치를 달려도 됩니다. 예를 들어
이 카드 무기를 끼고 쓰면 정말 좋죠.
정말 급할 때나 달려야 할때는 요놈한테 버프를 발라도 됩니다. 2개로 분열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이 카드는 사실 1장들어가는
이 카드와 콤보 카드인데요. 이녀석한테 버프 발린 거 제대로 처리 못하면 게임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이 카드가 왜 있냐? 명치를 치다보면 상대의 덱이 무거운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있어요. 그래서 그런 덱들을 위해 딱 1장만 넣었습니다.
이 카드는 달리다보면 마르는 손패를 충전해줍니다. 6~7코스트 정도에 아마 쓸일이 생길겁니다. 그때는 거의 상대의 체력도 거덜나 있으니 계속 달릴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딜을 체워줄
필사의 일격과
도끼 무려 5코에 무기를 차는데 딜이 5인 효자 카드죠.
또
이 카드가 들어가는 이유는 원래 냥꾼은 이 코스트에 사바나 사자를 내지만 우리 전사는 방패 여전사나 이게 존재합니다. 이거 또한 명치덱에 좋은 카드죠. 무려 10데미지를 장전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손님전사를 만났을 때 이게 손님전사의 드로우를 잠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효자 카드이죠.
(근데 손님전사가 한번 무시하고 몇장 드로우 하더니 제 초상화를 콩가루로 만들더군요...대부분의 카드가 손에 있었어요...주륵...)
이런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덱이 냥꾼을 생각보다 잘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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