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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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새미로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덱은 '청지기 마법사' 입니다.
시작할게요!
7.30 - 덱 소개 및 운영법 작성.
7.31 - 덱 구성 및 소개 수정.
( 간식용 좀비 1장, 눈보라 1장, 스니드 1장 ==> 양 폭탄 1장, 얼음 회오리 2장 )
기본 운영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상대의 카드 패 전소(모두 소모) 혹은 탈진을 전제로 하여
안전하게 라그 변신을 목표로 하는 덱입니다. 즉, 못해도 8턴 혹은 그 후를 보는 덱입니다.
이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죽지 않는 것
예전 네파리안 vs 라그나로스 난투를 보시면 알겠지만 라그나로스 영웅 능력은 사기에 가깝습니다.
뒷심이 장난이 아니죠. 물론 무작위라는 점이 단점이지만 8데미지가 단점을 덮어줍니다.
즉 죽지만 않고 안전하게 변신한다면, 필승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초반 버티기용 6종 세트입니다.
영웅 능력, 미치광이 과학자와 함께 총 7장의 하수인, 그리고 얼음화살이 초반을 넘기게 도와줍니다.
얼음 회오리는 파멸의 예언자와의 원활한 콤보, 그리고 로데브 때문에 2장 추가하였습니다.
중반 버티기용 4종 세트입니다.
탈진 덱과 마찬가지로 부드럽게 후반으로 넘어가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입니다.
2. 상대보다 많은 카드 패를 확보할 것.
영웅 체력을 담보로 보드 컨트롤을 하려면 당연히 선택지가 많아야 하고, 이는 카드 패의 확보로 이어집니다.
적에게 주는 드로우를 최소화 하고자 점쟁이를 1장 기용하고 대신 신비한 지능 2장으로 드로우합니다.
상대하는 덱에 따라 유동적으로 복제할 하수인을 내주는 센스있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자, 이까지 컨셉을 이해하셨다면 나머지 카드들의 쓰임새도 알아봅시다.
얼방은 회심의 한방을 막는 역할입니다. 즉, 상대 패가 거의 없을 때 억지로 짜낸 한방을 막는 카드입니다.
변이는 처리가 까다로운 하수인(이세라, 실바나스, 라그나로스 등)에 제압기로 써줍니다.
거의 모든 덱에 박사붐이 있으므로, 나이사 한장은 필수입니다.
핵심 하수인들
이 덱의 근간을 이루는 콤보입니다.
신비한 지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 장수는 별 차이가 없으므로 탈진 마법사처럼 점쟁이와 죽군으로
빠르게 탈진데미지를 넣는 것 보다는(물론 1장씩이기도 하고) 라그나로스 영능을 이용한 데미지 누적으로
이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손님 전사에 상당히 강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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