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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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이 있어서 올립니다.
게임 시작한지 4~5일 정도 밖에 안돼서 카드가 너무 없어서 있는 것 안에서 겜하면서 이리저리 수정을 한겁니다.
희귀카드가 si7 요원 하나 밖에 없습니다(저것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계속 수정 중이지만 이 덱 만든 이후부터는 승률이 좋아서 큰 변화없이 일반겜에서 하고 있습니다.
우선 si7요원과 절개를 하나씩 늘리는 것이 1순위인 것 같습니다만 암튼 현 상태에서도 승률은 괜찮네요.
설인과 오우거법사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다 공격력이 4라서 사제에게 원킬 당하지 않고 대 사제전에서 오래 살아남습니다.
코볼트와 오우거법사가 있다는 것은 기습, 절개, 칼부로 이득을 좀 보겠다는 것입니다.
둘다 코스트가 낮은 편이니 스킬 쓸 때 있으면 같이 쓰면 좋습니다.
적 유닛은 모조리 제거하고 내 하수인을 필드에 늘려나가면서 냉혈을 끝까지 모으고 있다가 킬각 잡고 상대방이 생각지도 못하는 때에 끝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반겜에서는 필드에 깔린 유닛이 워낙 허접해서 상대방이 안심을 하는 경향이 큽니다.
필드장악이 상당히 쉬우니 유닛 3~4마리 깔렸을 때 광역 한대 맞고 다시 유닛깔기를 시작한다음 적 하수인은 최소한의 피해로 제거를 하고 태양성직자로 버프해서 하수인으로 적영웅을 공격합니다.
치고박고 하다가 적영웅 피 15 정도 남고 필드에 내 하수인이 4마리 정도 있으면 연계냉혈 2개 걸고 전원공격 하면 킬 나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드로우 카드의 역할과 운빨이 중요하구요.
운빨이 중요하다해도 워낙 많이 뽑아대니 그런대로 운이 커버가 되더군요.
제가 플레이 해보니 그밟은 로켓병 돌진 2번 쓰는 것보다 초중반 필드싸움에서 카드가 급하다보니 노움 발명가을 다시 뽑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상대방 광역에 굉장히 취약하므로 1차 광역을 최대한 싸구려 하수인에게 쓰도록 유도를 하고 (3마리 정도에 광역을 쓰도록하면 적당합니다)
그 다음 다시 필드에 하수인 깔기 시작해서 최대한 빠른 타이밍에 연계냉혈데미지를 포함해서 적 영웅 피를 15 정도 깎을 수 있는 하수인을 필드에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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