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전설 찍고 클래식 미드레인지로 놀다가 810등까지 떨궜는데 이 덱으로 복구했습니다.
미드레인지도 아니고 비트도 아니고 어중간한 포지션의 어그로덱 입니다.

< 멀리건 >
1코 하수인이 나오면 무조건 잡고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좀 생각해봐야할 것은
,
,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멀리건 하는 편인데 1코 하수인이나 2코 하수인이 같이 붙었으면 들고갑니다.
: 두장 넣은 이상 초반 손패에 들고갈 이유는 없습니다. 거흑 방밀 상대로는 괜찮지만 별로 없죠.
: 흑마, 냥꾼, 법사 상대로는 잡히면 반드시 가져갑니다.
< 초반 운영법>
초반은 무조건 이득충 짓을 해야합니다.
이런 출발을 할 수 있다면 대단히 이상적입니다.
이 첫턴에 잡혔으면 전함 효과 버리더라도 그냥 내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상대가 동전-하수인할 가능성이 크거나 체력 1짜리 하수인을 내더라도 영능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직업이라면
하사관을 내는 것이 90% 유리하구요, 파수병까지 잡혀있는 상황이면 안낼 이유가 없습니다.
법사, 노루, 도적 이런 직업이 동전쓰고 영능으로 잡아버릴 수 있지만
그건 그것 나름대로 탬포를 빼앗은것이기 때문에 손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래는 대체 가능한 카드 간 비교입니다.
은총 1장 애도 1장도 해봤지만 그냥 은총 2장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애도는 필드 정리 후에 코스트 대폭 낮춰서 내는게 이득인데
이 덱의 경우 내 하수인은 살리면서 상대 하수인을 정리하는 컨셉이에요.
그렇게 하려면 파수병, 톱니망치, 알도르, 신성화, 왕축, 병참 이런 카드들이
나가면서 교환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했을 때 1~2코 차이로 애도를 못쓰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차피 저코들 빠르게 털면서 운영하는거는 마찬가지라서 은총 2장이 더 낫다고 봅니다.
일단 박사붐은 절대지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빼는 것에 좀 거부감이 들긴 합니다.
그런데 이 덱 자체가 필드를 먹고 빠르게 명치를 터는 방식이라면 라그가 그런 컨셉에 더 부합하구요.
라그는 약한 하수인 대충 정리해주고 그냥 꺼내면 명치 혹은 강한하수인 정리 둘 중 하나를 확실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사에게는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티리온은 그 자체보다 5/3 파멸의 인도자를 끼는 것이 정말 큰 의미를 줍니다.
이게 부족한 딜을 보충해주거든요.
이걸로 큰 효과를 보려면 침묵을 우선적으로 빼야하는데 필드 상황을 보고 왕, 힘축을 적극 거는 것이 좋습니다.
3 전설 다 쓰고 싶은 욕심이지만 그렇게 하면 패 꼬임이 심할 수가 있어서 2개만 쓰고 있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