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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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서 결제를 안했더니 검바가 없어서 검바 없이 달려봤습니다.
얼방법사가 너무 많을때 방밀로 몇판 한거 제외하고 25급부터 전설까지 이걸로만 왔습니다.
뭐 평범한 미드기사고 언제나 그렇듯이 순서대로 나와주면 강하고 꼬이면 내 심사도 꼬이고 게임도 꼬입니다.
무난한 미드기사지만 좀 다른점이라면 신총이 한장들어가고, 켈투를 쓰고, 평등 두장쓰는 정도일겁니다.
우선 신총같은경우, 손놈이 판치면서 동시에 그거 잡겠다고 거흑도 판을 치는데 그 두 덱이 둘다 손패를 손에 모으는 덱입니다. 그 두 덱을 상대로 가장 중요한 카드가 평등인데 평등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야하는게 신총, 존스입니다. 필드의 상황이 급하지 않고 3장정도 땡길수 있는 타이밍이 오면 아끼지 말고 써줍니다.
켈투같은 경우에 결국 라그냐 켈투냐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요새 나이사 안들어가는 덱이 없다시피하고 라그가 나이사를 맞으면 후반 한턴을 그냥 쉰거나 다름없어서 게임이 터집니다. 그리고 덱 구성상 필드를 쉽게 뺏기지 않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켈투가 나가면서 효과를 바로 볼 수 있는 상황이 제법 나옵니다. 일단 나가서 효과를 보면 켈투 제압하는데 카드와 코스트 소모가 되어서 필드를 제법 굳건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평등이 두장인 이유도 결국 손놈, 거흑이 많기 때문이고 더불어 위니 악마흑마도 말가니스까지 해서 진짜 평등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작부터 손패에 두장 떡하니 잡히면 발암물질이지만 그런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두장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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