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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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덱설명
(태상선수의 손님덱을 조금 참고했습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듯 손님과 비슷하게 늑조디아 또한 키카드를 서둘러모아서 명치타격을 하는게 목적입니다.
때문에 플레이도 필드를 마격으로 클리어하면서 드로우를 충분히 하는게 최선이죠.
단 대회에서 해설자가 말하길 '손님덱도 어지간해선 딜30 원콤보는 나오기가 힘들다.' 라 했죠.
카드를 충분히 드로우하고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줄이기 전에 맞고 끝나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손님은 원콤이 안나더라도 어느정도 재료가 모이면 나가서 필드를 클리어할 수 있죠.
하지만 늑조디아덱은 다릅니다. 필드를 클리어하면서 계속해서 드로우만 하기때문에 상대입장에선 제압기 쓸일이 없죠.
늑대인간이 22정도의 어중간한 딜로 나갔다간 상대명치 체력 8남기고 제압당하기 일쑤입니다.
때문에 재료 모으는게 힘들다면 상대체력을 어느정도 깎아두는게 필요합니다.
카드설명
늑대인간 데미지 32콤보는 힘들지만 22콤보는 손님과같이 빠른드로우 덱이라면 늦지않게 모이는 편입니다.
때문에 상대체력 8을 깎는데 있어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도끼투척수입니다.
상대체력 4만 깎으면 나머지 4는 죽음의 이빨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도끼투척수에 소용돌이 한번만 뿌려도 도끼투척수 한명이 죽기전까지 상대명치 최소 4는 깎을 수 있습니다. 상대는 어지간해선 도끼투척수에 양변따윈 하지 않거든요.
좀더 과감한 선택을 하고싶다면 도발카드 하나정도는 빼고 이녀석을 두명 넣어도 좋습니다.
이녀석을 얼만큼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이 더 빨리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돌진덱이라면 버티기 힘듭니다. 적하수인에 내면의분노를 쓰면 상대명치콤보가 더더욱 늦게 모이기때문에 현재를 위해 미래를 파는것에 지나지 않게되죠.
소용돌이는 내면에 분노가 손에 없을때 늑대인간의 격노를 발동시키는데도 좋고, 마격상대를 고르는데에도 좋으며 하늘빛비룡과 좋은 콤보가 됩니다.
수행사제와의 콤보는 너무나 유명하죠.
코스트는 노움발명가보다 1 높지만 주문공격력과 공격력스탯을 보면 이게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드로우를 많이해두기 때문에 손에 패는 많은데 재료는 덜모였고 코스트가 부족한 상황
무기를 4개나 가져가기때문에 한번쯤 저코스트로 쓸일이 생기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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