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5~7급 왔다갔다하는 법사입니다.
작성자 : teosis | 작성/갱신일 : 2015-06-26 10:57:31 | 조회수 : 69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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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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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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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바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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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태블릿으로 하다가, 뿜 돋아서 처음으로 하스인벤에 글 써봅니다..6급으로 스샷찍어서 죄송해요 맨날 5~7 왔다갔다 지박령이라..
원래는 사제를 주로하고 나머지는 다 일퀘 용으로 돌리다가,(사적으로 15급 지박령, 간좀아키나이 사제로 10급 지박령)
사제는 이기기는 어렵게 탈진까지 가서 이기는데, 질 때는 허무하게 손패가 꼬여서 몇 턴안으로 박살이 나니
멘탈이 깨지더군요.
스트레스만 받다가 기법을 해봤는데, 이건 패가 말라서 킬각도 못 잡기 일쑤고 저랑 안 맞더군요.
덕분에 10급 문지기이던 제 사제가 15급까지 주르륵 미끄러졌습니다.
아무래도 탈진까지 보면서 겜하던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저랑은 심히 안 맞더라구요.
패도 자꾸 마르고..
그렇게 진행하다가 카드가 슬슬 모여서 요즘 유행한다는 퍄퍄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저랑 안 맞는지 18급까지 주르륵 미끄러졌습니다.
그래서 비밀법사도 해보고 이 것 저 것 짬뽕으로 섞어쓰다가(2주 정도)
결국 이 덱으로 안착 18급에서 5급까지 스트레이트로 뚫고, 결국 그 지점에서 지박령으로 남게 됐습니다.
그럼 잡답은 그만하고 설명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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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알려진 퍄퍄법하고 비슷합니다.
하지만, 채찍꼬리 저 썩을 놈은 필요할 땐 내 손에 패가 없더군요.
10판 중 채찍꼬리가 나와서 이긴게 1~2판 정도로 손에 꼽습니다.
상대가 일반적인 퍄퍄구나하고 생각하도록 하는 게 포인트!라 그대로 두 장 쑤셔박았습니다.
대 전사전 =승률 55~65%
전사는 이 놈이 방밀인지 아니면 손놈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멀리건은 마나 지렁이랑 환영복제입니다.
상대는 무조건 마나 지렁이를 혼자내면 100% 도끼 들고 내려찍습니다.
그러므로 마나 지렁이를 낼 때 환영으로 보호 해주셔서 키우셔야 합니다.
이상하게 전사들은 환영 복제를 도끼로 찍기를 아까워 하더군요.
멀리건이 이렇게 안 잡히면 죽어도 상관없는 과학자를 처음에 내세요.
이후는 마무리 일격을 뽑을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가시면 됩니다.
필드를 무조건 잡고 가야됩니다.
필드를 잡았는데 타우릿산이 나온다?
이거 잡지 마세요.
이거 나오면 2턴 내로 손놈 번식하겠다는 증거입니다.
이 때 명치 두들겨 까주시고 비밀이 있으면 넣어주세요.
(키린토 마법사 연계로 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 내 처음으로 감정표현 블러핑을 합니다.(제 마법이 당신을..)
이러면 열에 아홉은 몸 사리면서 방패 여전사 및 영능으로 방어도를 쌓습니다.
그러면 뭐.. 있는 주문 다 떄려박으시거나 고코스트 전설 내시면 필승입니다.
거울상 아끼지 마시고 족족 써주세요.
얼화는 타이밍 맞게 내 유닛 도끼 맞고 죽겠다 싶거나 초반 내 지렁이 보호하면서 낼 때 써주시면 됩니다.
방밀도 비슷합니다만, 환영 복제 한 장은 아끼셨다가 후반에 써서 맞는 템포 한 턴 버티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구 증발시키기 이거 켜주시면 되요.
그리고 유유히 불작 뻥!
방밀을 어떻게 구분하냐구요? 초반 마격 들어오면 100% 손놈입니다.
대 법사전 승률 70%
퍄퍄법은 비밀 뺴먹으면서 불꽃꼬리는 염구를 날리든 얼화를 날리든 무조건 조지시면 됩니다.
멀리건은 케잔, 마자 지렁이, 환영 복제, 신화 이렇게 잡히게 하시구 선공이면 지렁이 내세요.
얼화 날아오면 퍄퍄(70%,30%얼법), 화염포 날아오면 기법입니다.
이 외에도 초반 내는 패가 수습생이나 지렁이(퍄퍄, 얼법), 기계(기법)이니까 참고하시구요.
만약, 2마나까지 아무 것도 안 내는 놈이 있으면 거진 얼법입니다.
비밀은 기법이 100% 거울상이구, 퍄퍄는 70%거울상 30%마차, 얼법은 얼방이랑 얼보입니다.
케잔으로 빼 먹되, 얼법은 명치 쳐서 확인 후에 얼방만 냠냠하시면 됩니다.
그냥 쉬워요.
필드 먹으면서 압박하시면 되요.
손패가 심하게 말리거나, 폭탄, 신화, 퍄퍄, 라그나로스 뻘짓만 안 뜨면 무난히 이겨요.
(근데, 3연속 뻘짓하는 라그나로스나 어이없는 폭탄 제거반, 명치로만 꽂히는 신화 같은 것만 걸려서 진 게 거의 30%..)
대 드루이드 전 승률 20%
이건 초반에 내는 족족 3뎀기 맞고 저격 맞고, 휘둘러 맞고 해서 초반부터 달려서 계속 기세를 이어나가야 겨우 이겨요.
진짜 얘네는 답 없음..
그냥 편하게 맘 놓고 플레이 하세요.
대 도적전 70%
얘네는 초반 멀리건은 무조건 얼화 지렁이랑 벌목기 혹은 환영 복제 잡고 필드정리 플레이 해야됩니다.
대부분이 기름이라 이거 카운트 해가면서 플레이 하세요.
환영 복제로 내 유닛 보호하면서 상대 칼폭 빼야 됩니다.
거울상 잘 이용하셔야 해요.
그리구 필드에 내 유닛 너무 깔지 마세요. 4개가 최대로, 4뎀 칼폭에 썰려나가는 거 유의하면서 필드 잡으셔야 합니다.
얼화도 타이밍 맞게 써주시면 되는데 이건 말로는 안 되고 느낌이 올 겁니다.
화염구는 여유 있으면 바로바로 명치에 꽂으세요.
그러면 필승! 의외로 쉬워요 기름이.
문제는 핸파입니다.
간혹 뜬금 죽군 나오거나 춤칼 나오는 얘네들은 상대 소멸 생각하면서 진행하셔야 해요.
소멸만 두 번 빼면 이긴 거예요.
대 사제전 50%
얘네는 예측이 불가능해요.
천정으로 한 번에 뻥 튀기하는 놈들도 있고, 훔치는 애들도 있고..
짬뽕인 애들도 있고..
사제할 때도 같은 사제 미러전은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천정은 나오는 족족 죽이는 플레이로 하시구 사적은.. 그냥 졋다 생각하고 플레이 하세요.
구분법은 권능 보호막, 죽군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대 냥꾼 전 70%
전 거의 냥꾼, 법사 잡으면서 올라왔어요.
냥꾼은 신화, 환영 복제, 케잔으로 초반 멀리건 잡고 갑니다.
첫공에 환복 잡히면 그냥 쓰세요.
채찍꼬리 연계해서 쓰려다가 명치 박살나서 집니다.
얘네 상대할 떄는 내 필드 유닛 3개 이상만 안 되도록 유의하면서 하셔야 합니다.
비밀은 거울상이면 그냥 내시구. 거울상 아니면, 키린토 연계하셔서 내세요.
얼화 제외하고 아끼지 말고 쓰세요.
케잔으로 폭덫만 잘 훔치시면 거의 쾌속으로 승리.
상대 유닛이 많으면 1순위는 무조건 단검 던지는 놈을 조지셔야 합니다.
얘네는 무난히 명치 때리는 식과 거울상 혼합하시면 거진 다 이겨요.
대 성기사전 ??
딱 두 번 만나봤는데, 손패가 상당히 말린 기사와 내 손패가 잘 풀린 경우로 만나서 잘 모르겠네요.
얘네는 경험 부족이라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음.
대 흑마전 30%~70%
얘네가 정말 어려우면서 쉽습니다.
멀리건 초반에 지렁이, 환복, 얼화 잡습니다.
초반에 방랑자 나오면 위니입니다.
상대 패 말리고 필드 제압당하면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
내 손패가 말려서 상대 필드 정리가 불가능하거나, 상대가 운빨 심하게 좋다거나 하면 100% 집니다.
(임폭 4뎀 2연속, 단검이 제대로 꽂히는 경우, 무손실 돌진악마 등등)
초반에 유닛 안 내면 100% 거흑입니다.
주문은 아끼시면서 흑마 체력도 보구, 한 방에 쏟아내야 됩니다.
실패하면 지는 거고, 성공하면 이기는 거고..
거흑은 중간에 불작이나, 라그나로스 안 잡히면 진거나 다름없습니다.
얘네가 쉬우면서 이기기 쉬운 이유는 운빨이 심하게 따라요.
아참, 그 공격못하는 석상인지 뭔지 나오면 바로 죽여주세요.
무시했다간 도발걸리거나 침묵, 혹은 암불써서 내 상황 안 좋아집니다.
대 주술사 ...
얘네는 뭐.. 이길 수가 없네요 ㅎㅎ..
사제할 때도 이상하게 주술이만 만나면 80%지다시피해서인지 자신이 없음.
3번인가 만나봤는데 완패 ㅎㅎ..;;
대지무기 공3토템 주수리랑 기계뭔 버프 걸어주는 거랑 질풍 달린 기계 씹사기..
개인적으론 전클 중에 제일 답 없는 상대가 주수리 놈년들인 것 같음..
사제할 때도 발려, 법사할 때도 발려..
그냥 제가 주수리를 운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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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빛을 받아들이세요하는 커여운 노움으로 하셔야 합니다.
요게 어그로를 무쟈게 끌어줘서 굳이 힐 안되도 그냥 내셔도 좋긴해요.
타우릿산은 써봤는데, 이거 도움 안 됩니다. 쓰지 마세요.
탈노스는 드로우용 및 거울상 대책으로 놓는 카드라 풋내기 기술자로 대용가능해요.
박사붐도 은빛십자군 기사나 기타 다른 걸로도 가능하구요(필드 유지하기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나이사 맞아도 상관없게 내는 거라)
라그나로스는 대체 불가능합니다.. 이게 대놓고 캐리해주는 카드라..
라그나로스 뺴고는 3200정도 가루 아낄 수 있겠네요.
전 다 카드팩에서 나온 것으로 전설 운용하는 지라..
개인적으론 증발시키기보단 주문왜곡사가 좋은 것 같습니다.(근데, 없어서 못씀..)
나도 안토니를 갖고 싶네요..
안토니 갖고 싶다 안토니.. 실바도 갖고 싶다..
안토니있으면 박사붐자리, 실바는 하늘빛비룡자리에 넣으면 딱일 것 같은데..
아 갖고싶다..
전설도 가보고 싶네요.
딴 사람은 돌냥으로 전설도 간다는데, 저도 가끔 양심팔아서 돌냥만 해보고 싶긴합니다만 재미없어서 안 함.
기법도 나랑 안 맞는 건지 안토니가 없어서 그런건지 도저히 못 하겠어서 안함.
(안토니 생기면 기법으로 해보고 싶네요.)
기법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
그리구 덱 올라오는 거 보면 무슨 안 풀려서 다른 직업했다가 뭐 했다가 했다는 사람들 진심 못 믿겠어요.
돌냥같은 걸로 올라오고 딴 덱 차려놓고는 나 이덱으로 올라왔소! 하는 것처럼으로 밖게 안 보임.
전 법사로 18에서 5급까지 스트레이트로 뚫고 왔으니 믿고 하셔도 됨..
이후, 다시 사제하다가 등급 떨어진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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