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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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새미로입니다.
손님 전사 덱을 튜닝해가면서 거의 랭크 300승 이상, 5-6월 시즌 전설을 달면서 느낀 점은
이러한 카드들은 보드와 손패 상황을 많이 탄다는 것입니다.
먼저, 구울은 돌진 사냥꾼, 비트 성기사 등 어그로덱에 초반 방어에 상당히 뛰어납니다.
하지만, 램프 드루이드나 악마*거인 흑마 등에게 필드에 나가서 거의 효율이 없다시피 합니다.
(구울 1장 덱으로 전설 랭크만 몇백 판 이상 사용해 보았음.)
해리슨 존스는 전사 미러전에서 가장 빛나는 카드입니다.
상대 죽음의 이빨에 사용하여 손님 전개를 막고 드로우를 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됩니다.
그 이외 무기 직업이라고 해봤자 기계 주술사, 사냥꾼, 도적 등이 있는데, 기계 주술사나 냥꾼의 템포를 '겨우
존스 하나로 막는다?' 5코스트 전에 명치 터져 나갑니다. 도적은 딱히 존스가 없어도 방어도를 올릴 수 있는
전사가 무기로 하수인만 잘 끊어 준다면 정말 쉽습니다.
여타 다른 무기가 없는 직업에 연계도 되지 않는 5/4 하수인이 필요할까요?
저라면 과감히 배제하겠습니다.
난투는 콤보가 완벽히 모이지 않았거나 코스트가 적을 때 적 필드가 너무 부담스러워 쓰는 카드입니다.
주로 손님 미러전, 드루이드, 그리고 위니 흑마법사 상대로 사용합니다.
써본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손님 미러전에서는 먼저 손님을 전개한 상대에게 역전하기 좋다는 것입니다.
그 외 드루이드나 위니 흑마법사를 상대로 써본 결과, 한 턴 버는 정도의 쓰임새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무기, 제압기, 하수인들로 하수인을 정리한 뒤 상대 손패를 다 털게끔하여 난투를 쓰지 않는 한, 손님 덱에서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카드가 아니다는 것만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그롬마쉬 헬스크림은 피니쉬를 보조해주는 역할입니다.
주로 만피인 상대에게 그롬마쉬로 피를 깎아둔 후 손님이나 거품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혹은 거의 단일(카드 2장) 피니쉬기로서 역할도 있습니다.
손패가 적당히 모여있고, 비등한 상황에서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코스트가 높아서 취향이 갈리는
카드입니다. 없어도 킬각 잡는데에는 문제가 없는데 가끔 아쉬울 때가 종종 있는 카드입니다.
한 줄 요약 : 존스와 난투는 개인적으로 비추. 구울은 메타따라 그롬은 취향.
이유 : 존스와 난투는 거의 손님 미러전 전용이기 때문.
대신 넣은 카드들입니다.
격돌은 드로우와 무기가 안잡혔을때 초반을 극복하기 위한 용도로 넣었습니다.
또한 마무리 일격을 위해 콤보 카드를 써야하는 상황을 방지해 줍니다.
유동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2 데미지 입니다.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은 죽음의 이빨이나 소용돌이 등을 한 턴 아끼고 손님으로 필드 정리를 하거나
킬각을 보기위해서 중반을 스무스하게 넘기는 용도로 1장 추가하였습니다.
콤보를 사용하지 않고도 그냥 낼 만한 든든한 하수인으로서 아주 좋습니다.
(초반에 방제작, 수행사제, 죽음의 이빨, 다음에 누더기라면 방밀 코스프레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최대의 장점은 거의 모험모드만으로 구성이 가능한 저렴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증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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