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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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컨셉은 안토니 활용 덱입니다.
단, 주력 안토니컨셉이라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달리갈 수 있는 덱이라 생각합니다.
기계법사의 단일한 초반부 강하고 뒷심 약한 플레이, 패가 쉽게 마르는 현상을 보안해 보고자 이래저래 머리굴려가며 플레이 해보고 나름의 승률보장이 체감되고 부터 픽스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보조부품 수급은 초반에 노움 태엽돌이를 과감히 버리고 토쉴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어차피 땜장이 마을 기술자가 있어서 별반 차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박사붐은 후반전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이는데 이를 좀더 보충하기 위하여
트로그조르를 기용하였습니다. 확실히 박사붐보다 제거 1순위로 보더라구요.
트로그조르 나오고 3턴이 지났는데도 처리를 못했다 싶으면 1승한거라 생각하면 될 정도로 강력함이 돗보입니다.
이 덱의 또하나의 특징은
흑기사 / 해리슨 존스 / 케잔 비술사
이렇게 3장을 들고가는 건데요.
도발 / 무기제거 / 비밀훔치기 3가지 장애물을 다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기 사용 x or 비밀사용 x 케릭을 만나더라도 중반부 쯤에 그냥 내놓아도 나름 제값하는 녀석들이라...^^
케잔같은경우에 비밀사용하지 않는 케릭일 지라도 케잔으로 빼앗긴 나의 비밀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래 트로그조르 자리에 불덩이가 들어갔었는데 트로그조르가 확실이 나은듯 싶더라구요.^^
이 덱의 또하나의 특징은
모자란 기계하수인 수급을 보충하기위하여 비밀에 복제를 하나를 추가해서 쓰고 있습니다.
다들 비밀쓰면 거울상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전략적으로 이용 가능하기도 하구요.
초반 안녕로봇에 쓰면 중반으로 끌고 가기 싶구요.
전설중 하나에 복제가 성공하면 강력함이 두배가 되기도 하구요. (특히 트로그조르)
젤 중요한 포인트는 상대방의 생각을 교란시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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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강한 기법 플레이의 세계로...
사실 전설이 안토니와 박사붐 밖에 없는 기법을 좀더 유용하게 지갑기계법으로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에...ㅎㅎ
확실히 승률은 오르더라구요.
플레이 방법은 뭐 보통의 기계법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친추는 정중히 사양할게요.
(그렇게 쭉~ 오래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가 이유이기도 합니다.ㅎㅎ;)
PS> 기계법사 특성상 7코 이상 되는 전설은 승률에 도움이 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7코까지 허용한 덱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설 내고 영능한번 쓸정도이거나 하수인 하나 정도는 내야 기계법사 아닙니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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