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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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이 좋진 않지만 진짜 재밌습니다.
지뢰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구성하게 된 덱입니다.
멀리건은 무조건 드로우 카드 들고 갑니다.
고통의 수행사제, 방패막기 등
솔직히 1~2코에 할게 거의 없습니다.
3코 되면 방막 or 수행사제
4코 되면 수행사제 + 소용돌이
이런식으로 주구장창 드로우만 하고 방어도를 쌓습니다.
어그로가 심한 애들은 무기 + 마격으로 끊어줍시다
소용돌이 + 마격도 좋습니다.
그렇게 꾸역 꾸역 버티다가 6코가 되면 핸드에 타우릿산이 있다면 바로 출격 지뢰괴수는 킵합니다.
8코가 되면 지뢰 + 양조사
일단 지뢰가 나왔다가 들어가는 순간 상대의 멘탈을 약간 흔들어 줄 수 있습니다.
다음턴에 또 지뢰 + 양조사
지뢰 심고 나서 점쟁이로 드로우 하시면 되겠습니다.
급할땐 점쟁이를 그냥 드로우 용도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운이 좋으면 지뢰가 지뢰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스샷을 찍진 못했지만 방금전판 지뢰 3장 심어지는 순간 점쟁이로 드로 해서 지뢰 2장 터져서 이겼네요
자 우리모두 지뢰를 심어봅시다!
낙스카드가 있다면 더 수월합니다.
춤추는검이나 이런녀석들로 상대방의 드로우를 더 빠르게 해줄수 있습니다.
위협이 되는 애들은 마격으로 끊어주시거나 지휘의 외침 + 날톱으로 끊어도 됩니다.
필드가 너무 밀리면 난투를 사용해서 정리해 주시구요
운이 좋다면 전쟁노래 + 광전사 + 지휘의외침 + 날톱 (또는 소용돌이) 콤보로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주는것도 가능합니다. 바로 다음에 지뢰를 드로우 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글적는 재주가 좋지 않아 주저리 주저리 적은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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