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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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독수리 너프전에 미드냥으로 전설 7위까지 찍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독수리의 힘에
너무 의존을 했고 냥꾼으로 상위랭크 달성 후 냥꾼의 막강함(?) 에 질려서 하스스톤 쉬며 고블린 대 노움 시기를 패스하고 검바산나오며 다시 복귀한 유저입니다. 독수리도 너프됬겠다. 방밀과 사제로 전설달려다 1등급 2등급 구간에서 막혀서 암걸릴 뻔하며 4등급까지 떨어졌다가 법사로 갈아타서 항암치료하며 하루만에 전설찍었습니다. 아주 흔한 불꽃꼬리 전사 덱에 덱궁합상 좋아보이지만 잘 안쓰이는 토쉴리를 추가한 정도가 겨우 차이점인데 다른 법사 덱보다는 후반 뒷힘이 상당히 받쳐준다는게 차이점일 겁니다. 초반핸드가 잘풀렸을 경우엔 명치노리면서 초반에 승부를 보거나 패가 꼬였을 경우는 한두개씩모이는 부품카드로 안토니로 화염구 확보를 하거나 불꽃꼬리 전사로 킬각을 잡고 끝내는 식인데 황금토실리가 100골팩에 나와서 넣고 기용해봤는데 완전한 꿀카드입니다. 초반에 나온 지룡, 불꽃고리 전사에 제압기들을 상당히 소모하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박사붐과 안토니에 대한 제압기 확보에 머리아픈 상대에거 괴물 스탯의 토쉴리는 나오면 대부분 상대방이 제압하지 못해 당황해하고 자주 1~2턴 이상 생존하는 엄청난 캐리력을 보여주고 꼬리전사 덱에선 확보가 힘든 기계부품 수급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줍니다. 초반 싸움은 원체 강한덱인데 설혹 필드가 말려도 불기둥과 화염포로 복구할 방법이 있고 중반에 안토니가 나오면 염구공장에서 나온 염구로 킬각을 잡을수 있고 차원문에서 나온 의외의 고스탯 하수인으로 겜을 캐리할 수도 있는 운빨요소도 상당하지만 재미도 있고 승률도 보장되는 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오늘 전설 달성했는데월말에 전설달성하니 등수는 저정도 인듯 합니다.
PS.
대부분의 덱이 그렇지만 필드뺏기면 힘듭니다. 꼬리에 부품써가면서 아낌없이 필드 정리하세요. 안토니한테 부품
주겠다고 아끼는건 위험성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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