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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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
이미지는 스타2지만 스타1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워언~~)
프로토스의 일꾼 프로브! 일꾼이라 어그로가 많이 끌린다.
(알았따이미!)
최강의 기본유닛 질럿

(리씨빙~~)
하지만 3코에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카사하테틈플라하리~)
스톰이 많이 하향된 하이템플러. 플레이어 손이 브론즈라 아군도 지진다.
(아둔 조리나스~)
공격력이 세지만 그만큼 몸이 허약하신 닥템.
왜 은신이 풀리냐면 상대가 초고수라 한번만 공격해도 스캔 뿌려서 들킨다.
(파워 오버웰밍~!)
스플래쉬 공격하는 아칸.
(머스트 헤브 에너쥐~)
마인드컨트롤로 유명하신 다크아칸. 하지만 역시 컨트롤이 느려 다 죽을때쯤 겨우 마인드컨트롤한다.
(삐릭!)
전장에서 손으로 실어나르는 셔틀.
(뿌와와으이~ 삐이삐요유우~)

스타에선 최강이었던 리버지만 미네랄 부족으로 최저시급을 안줘서 알바들이 다 그만두어 약해졌다.
(띠잉 디잉 디잉 디잉)
(삐용 슈와아아앙)
(쩨아아아앙 당당당)
1코에 나가서 상대방을 떠보는(정찰하는) 옵저버. 아마 위니흑마로 착각할듯 하다.
(코.. 콜라)
하늘의 왕자대신 하늘의 골렘이 되신 스카웃.
(캐리어 헤쥴 어라이드)
인터셉터가 순식간에 채워지는 캐리어. 대신 부서지면 생산 못한다.
(쥬라스~?)
병력을 잃으면 다시 리콜해오시는 아비터. 부활하는것 같지만 본진에서 리콜해 오는 것이다.
빠른 공속의 커세어.
포톤 캐논. 역시 플레이어가 컨트롤 하신다고 막 누르시다가 자기 유닛도 때린다.
프로토스 기본유닛을 생산하는 게이트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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