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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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왕입니다.
언제나 손님은 옳습니다. 그건 당연한 진리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손님을 손놈이라고 부르면서 너무 천대해 왔습니다.
저는 그런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손님을 최대한 우대하며.. 손님에게 힘을 주는 덱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이름하여 손님은 왕이다~~
자.. 일단 손님을 우대할려면.. 먼저 손님을 모셔야 겠죠?
손님은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그냥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당연히 호객행위를 해야죠

고통의 수행사제의 자학쇼~~~

시린빛 점쟁의 점성술 쇼~~~
이 2가지의 호객행위로 서민층 손님들을 모십니다..
그럼 고급진(?) 상류층 손님들은?


신의 이름을 통한.. 다양한 은총과 축복의 고귀한(?) 장면으로 손님들을 모십니다.
이렇게 모신 손님들을..
정의의 칼날과 왕의 축복으로 극진히 모시면서..
손님들을 더욱더 많이 모시기 위해 필요한 전쟁노래 사령관을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제 일을 다한 고통의 수행사제. 서린빛 점쟁이..
혹은 알도르 평화감시단.. 나이런 사냥꾼이야 카드들을
유전자 재결합을 하여.. 전쟁노래 사령관을 모십니다.
그렇게 전쟁노래 사령관이 오시게 되면
그 뒤로는 화염술사 겸손.. 정신나간 폭격수로 손님을 불려주면 됩니다.
혹 손님이 허무하게 죽을 때를 대비해서 앙갚음도 걸어주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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