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전사 직업카드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손님의 미래를 보여주는 손님도적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손님 덱에 중요한것은 역시 손님을 뿔리는 방법인데요

기본적으로 도적은 주문이 많으니 낮은 코스트라 연계도 쉬운과

썡으로 나가도 되고 손님을 최대 3개나 불릴 수 있는를 넣습니다.

이 두카드가 기본적으로 손님을 불리는 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카드로도 불릴수 있겠지요

그러나 손님덱이 그저 손님 갯수 늘리기만 하면 되는건 아니죠?

패가 모일동안(손님이 오실동안) 기본적으로 플레이가 되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도적은 선견자와 요원 벤클리프 여교사등을 넣는데요

여기서 숨겨진 op카드 가 출동합니다

여교사는 광기에 쓸리고 손님 자리에 수습생이 대신 들어가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러나 복병은 혼자 나가도 깡패같은 공체합으로 충분히 제 몫을 하고 손님과 같이 나갔을 경우 죽어도 필드에 깔려있는 손님하나를 제 핸드에 다시 넣어주어 광역기에 손님이 쓸려도 다시 전개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사 손님덱의 단점 중 하나가  덱에 넣은 손님 2장이 모두 쓸려버리면 암울해 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손님을 다시 가져다주면 미래를 바라 볼수 있게 됩니다.

이 두 카드로 초반, 중반을 나고

이것으로 코스트로 줄여줍니다. 타우릿산은 평범한 손님덱과 같습니다.

그리고 드로우는와이 카드로 패를 모아줍니다.

옛날 꿈의 콤보였던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폐 혼자 나와도 손님이랑 연계하면 되니 연계율 100% 이론상 완벽한 시너지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로 명치딜을 버텨줍니다.

이 카드는 혹시라도 손님이 잘 불어나지 않을 경우 광기나 손님, 폭격수를 다시 데려와 좀더 불리거나 힐봇으로 추가 힐을 하거나 리로이 그밟 리로이를 하는등 매우 쓸 곳이 많은 카드입니다. 1장 넣어 줍시다.

이 덱의 마무리 카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손님이 필드에 계속 남아있게 되므로 기름을 바르기에도 상당히 용이하고

이 카드가 정말 좋은 이유는 손님의 재료가 되는

을 남긴다는 점입니다. 리로이가 그 턴에 끝내지 않아도 활약 할수 있죠.

이런 식으로 전사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도 충분히 손님을 활용할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