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기법에서 키린토+마차를 섞은 기법입니당.

개인적으로 계속 과학자보다 거울상이 먼저잡혀서 빡치던 찰나 시도해봤는데

1키린토 2과학자 +2거울상 1마법차단이 꽤나 부드러운 비밀설치를 도와줍니다.

키린토+비밀 세개중에 하나가 성공하면 생각보다 패가 빠르게 소모됩니다.

너무 가벼운 노움태엽은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뺐습니다.

부품셔틀이 떔장이밖에없어서 안토니각이 잘 안나오는게 흠이긴 하지만,

1~3턴근처에 톱니/2코기계/과학자/땜쟁이

4~6코에 땜쟁이/기계거미/벌목기/고폭법/키린토+비밀

6코이상에서 박붐/로데브 등판하거나 염구얼화로 끝or

8코 이상에서 앤토니 등판해서 염구 더 모읍니다.

과학자 2개에 키린토까지쓰는 기계법사는

돌냥/빡위니흑같이 심각하게 가벼운애들에

물먹는것만 아니면 필드싸움 어마어마합니다.

앤토니나갈떄쯤에는 제압기 있는 경우 포기 힘듬여

다수의 기법유저들이 신비한 지능 한장도 안넣고

과학자 거울상이면 필드잘 안마른다는 이상한 소리 하시는데

기법유저시면 다들 알잖아여. 기법은 하늘비룡 두개넣어도 중후반패 작살남.

그냥 얌전히 신비한 지능 두개 듭시다. 8턴가면 서렌치는 위니덱 아니에요. 

대회처럼 걍 초중반만믿고 달릴거면 신비지능 2개빼고 노움 두개 넣으셔도 되지만..

신비한 지능 초반에만 안잡히면 진짜 기법 핵심카드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