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이벤트] 쓰dawn가 말dawn가
작성자 : Kurwa | 작성/갱신일 : 2015-06-03 05:40:30 | 조회수 : 58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때리다 지칠껄' 덱 응모했었던 Kurwa라고 합니다. (쿠르와가 아니고 쿠르바)
이건 말이 필요없이 2장 꽉꽉 채워넣습니다. 초반에 덱컨셉을 들키지 않고 죽메로 비밀이 걸릴 경우 요즘 법사는 템포법사/냉기법사/기계법사가 대부분이기에 복제를 예상하기 어렵고 또한 얼보일 경우 냉기법사인 척 코스프레도 가능합니다.
나이사를 보통 1장을 넣는데 저는 2장을 기용해봤습니다. 선수들의 마인드는 대부분 나이사는 1장이다라고 생각해 박사붐/라그나로스/거인들 중 하나가 나이사에게 저격당하면 다음 7공 이상카드는 그냥 아무런 고민없이 냅니다. 그 허점을 노려 2장을 넣습니다. 또한 코스트가 빌 때 나이사가 2장이 있으므로 1장은 그냥 던져주셔서 필드싸움용으로 쓰시고 상대는 그걸 본 순간 '저격기가 빠졋구나' 라고 생각해 7공이상을 낼때 2번째 나이사로 빵야빵야해주세요. 나이사가 스탯상 별로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냥 은신없는 밀림표범(4/2)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악흑에서 네루비안/공허소환사/임프 두목등과 교환가능합니다.
훌륭한 도발카드입니다. 자군야포도 막고 위니도 막고 덤으로 1/2 토큰 애니메이션이 은근 길어서 상대방이 밧줄을 자주 태운다면 꿀 2중도발입니다. 마찬가지로 복제와 시너지가 좋습니다.
역시 복제와 시너지가 좋을 뿐더라 밥값하는 라그죠. 드루이드/도적/성기사등은 처리하기 힘든 하수인인데다가 도적은 혼절말고는 답이 없기에 좋습니다.
덱에 복제되면 이득인 하수인들이 많습니다. 또한 미치광이 과학자가 불러오는 비밀이라 코스트걱정도 없고, 패불리기에도 좋구요. 복제가 걸려있다면 항상 내 필드에 복제되면 안되는 카드들은 미리미리 교환해서 없애주세요.
덱에 저격기는 있으나 침묵기는 없기에 한장 넣었습니다. 사바나사자/실바나스등에 써주시면 이득.
라그와 더불어 버티는 덱의 피니쉬염구를 제작해주는 안토니다스입니다. 토쉴리 부품 및 덱에 있는 주문들로 적어도 1-2장의 염구만 뽑아내도 좋습니다.
벌목기와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1:2 교환에도 좋고 벌목기처럼 랜덤성도 없을 뿐더라 무기직업에 특화된 물정을 2장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체력은 무조건 끊어주고, 4체력이라도 영능과 함께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좋고, 벌목기와 그 토큰과도 교환이 되기에 채용했습니다. (복제와 시너지도 굳)
던 선수를 위해 예능덱말고 대회용으로도 가능할 법한 덱 짰습니다. (승률은 보장합니다)
5월 30일 추가 내용+
-늪수액대신 양폭탄을 넣어볼 만 합니다. 7코 불기둥까지는 광역타이밍이 너무 늦고 손패가 꼬일 수 있다는 변수가 있기에 싼맛에 쓰는 양폭탄을 넣어봐도 괜찮습니다.
-로데브 대신 다른 전설 카드를 넣어도 됩니다. 전 요즘 악흑과 손님전사와 너무 많이 매치업해서 로데브대신 얼음보호막을 1개 더 넣어 방어적인 면을 강화하거나 상대 임프폭발과 7코이상부터 불어나오는 손님들을 잡기 위해 바론게돈을 넣는것도 괜찮습니다. 손님전사같은 경우 손패가 말려 손님을 불릴시에 대부분 3/2와 3/3이나 5/2 와 3/3으로 배치되어있기떄문에 바론게돈이 영능과 버무려 잘 잡습니다.
간좀을 2장이나 기용해서 초반하수인 힘싸움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간좀의 우수한 스탯이 5힐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서 넣었는데, 실제로 초반에 잡힌다면 5힐 패널티는 미미할 뿐더라 상대방의 템포를 끊기에 좋아요. 그리고 이 덱의 컨셉상 게임은 장기전이기때문에 2장까지 넣어도 괜찮은 것 같네요. 이건 말이 필요없이 2장 꽉꽉 채워넣습니다. 초반에 덱컨셉을 들키지 않고 죽메로 비밀이 걸릴 경우 요즘 법사는 템포법사/냉기법사/기계법사가 대부분이기에 복제를 예상하기 어렵고 또한 얼보일 경우 냉기법사인 척 코스프레도 가능합니다.
1장을 넣어봤어요. 손님전사/방밀전사/기름도적/냥꾼등등 무기 직업이 각광을 받는 메타이기때문에해리슨 존스를 넣어 볼려고 했으나 2코진이 부족하고 해리슨은 무거워서 그 턴에 드로우한 카드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3/2 바닐라 스탯에 가볍게 무기를 부시는 늪수액을 채용했습니다. 상대가 대부분 5턴 해리슨 아니면 4턴 동전 해리슨을 예상하기때문에 그전에는 무기를 차놓죠. 전사의 죽음의 이빨을 자르면 상대 콤보가 완전히 꼬일것이며 요즘 도적이 코스트 아낀다고 1/2 칼에다가 맹독만 바르고 턴종료를 누르는 경우가 많아서 수액이 쓰일만한거 같아요.
나이사를 보통 1장을 넣는데 저는 2장을 기용해봤습니다. 선수들의 마인드는 대부분 나이사는 1장이다라고 생각해 박사붐/라그나로스/거인들 중 하나가 나이사에게 저격당하면 다음 7공 이상카드는 그냥 아무런 고민없이 냅니다. 그 허점을 노려 2장을 넣습니다. 또한 코스트가 빌 때 나이사가 2장이 있으므로 1장은 그냥 던져주셔서 필드싸움용으로 쓰시고 상대는 그걸 본 순간 '저격기가 빠졋구나' 라고 생각해 7공이상을 낼때 2번째 나이사로 빵야빵야해주세요. 나이사가 스탯상 별로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냥 은신없는 밀림표범(4/2)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악흑에서 네루비안/공허소환사/임프 두목등과 교환가능합니다.
2장을 넣은 이유는 버티기 위해서 ㅎㅎ 복제와 시너지도 괜찮습니다. 훌륭한 도발카드입니다. 자군야포도 막고 위니도 막고 덤으로 1/2 토큰 애니메이션이 은근 길어서 상대방이 밧줄을 자주 태운다면 꿀 2중도발입니다. 마찬가지로 복제와 시너지가 좋습니다.
5코 꿀전설입니다. 기름도적/손님전사등의 템포를 한 턴 낮춰줄수 있으며 드루의 자군야포각도 한턴 억제합니다.
이거 2개는 뭐.. 대회용 덱의 기본 공식인 '대부분의 덱은 실바+박사 붐 그리고 28장의 카드로 이루어저있다' 를 참조했습니다. 실바와 복제도 시너지가 좋고 박붐은 그냥 OP. 역시 복제와 시너지가 좋을 뿐더라 밥값하는 라그죠. 드루이드/도적/성기사등은 처리하기 힘든 하수인인데다가 도적은 혼절말고는 답이 없기에 좋습니다.
이 카드가 은근히 괜찮은거 같아요. 무과금 시절 꿀주먹인 6/7에서 1공이 낮아진 건데 전함과 죽메가 가져오는 부품카드가 게임의 판도를 미세하게 바꿀수도 있을뿐더러 안토니다스와 시너지가 좋기에 채용했습니다.솔직히 1공이 낮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5체력인데다가 5/7이라 1:2교환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실바나스/방패여전사/로데브/사바나 사자등등.
얼화/염구/불기둥은 법사의 기본. 불기둥은 손님전사/악흑 그리고 왠만한 위니하수인들은 쉽게 정리. 덱에 복제되면 이득인 하수인들이 많습니다. 또한 미치광이 과학자가 불러오는 비밀이라 코스트걱정도 없고, 패불리기에도 좋구요. 복제가 걸려있다면 항상 내 필드에 복제되면 안되는 카드들은 미리미리 교환해서 없애주세요.
그냥 드로우.
냉기법사라고 혼란을 주는 카드입니다. 위니 상대로도 좋구요.덱에 저격기는 있으나 침묵기는 없기에 한장 넣었습니다. 사바나사자/실바나스등에 써주시면 이득.라그와 더불어 버티는 덱의 피니쉬염구를 제작해주는 안토니다스입니다. 토쉴리 부품 및 덱에 있는 주문들로 적어도 1-2장의 염구만 뽑아내도 좋습니다.벌목기와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1:2 교환에도 좋고 벌목기처럼 랜덤성도 없을 뿐더라 무기직업에 특화된 물정을 2장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체력은 무조건 끊어주고, 4체력이라도 영능과 함께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좋고, 벌목기와 그 토큰과도 교환이 되기에 채용했습니다. (복제와 시너지도 굳)몇 번 돌려본 결과 덱이 잘 굴러가는 거 같아서 올려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버티기 법사는 메디브를 넣던데 메디브는 4코라 너무 무거운거 같아서 과감히 뺐습니다. (그리고 이덱은 무작정 버티는 것도 아니라서 ㅎㅎ) 약점이라면 초반에 저코가 안잡힌다면 말립니다. (물론 던선수의 운영이라면 다를지도).
대체카드로는
정도 생각해봤어요.덱을 짜면서 느끼는 거 지만 하수인 18-22장과 주문 8-12장이 제일 밸런스가 좋은 덱같네요. 그리고 평균비용은 2.5에서 4.3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격기3장
제압기1장
딜주문 4장
피니셔 2장
카드공급4장
광역기2장
힐2장
도발2장
비밀 3장
손패는 저코위주로 들고 가시고 저코가 첫손패에 잡혔다면 4코 하나 잡고 가셔도 됩니다. 플레이스타일은 템포가 매우 느린 덱이기에 그냥 장기전하신다고 생각하시면서 필드에 하수인을 낼 수 없더라도 상대 필드 정리하면서 후반가면 덱 특성상 이깁니다.
요즘 유행하는 손님전사도 저격기도 있고 힐+방어+도발+광역기도 충분하기 때문에 손님전사에게 좋은 덱입니다.
덱을 랭에서 돌려봤는데 5월 30일 기준 11승 2패했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