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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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특징은 시린빛 점쟁이를 이용한 콤보카드를 줄이고(양조사x, 그밟 한장) 하수인을 더 추가시켰습니다.
마음가짐이랑 폭칼이 한장씩, 땜장이 기름이 없어서 이기는 판은 대부분 탈진전까지 가게 됩니다.
기습이 한장인데 요원이나 칼날부채 중에 한장을 빼시고 넣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밟이 한장에, 양조사가 없기 때문에 패거리 한장은 무조건 점쟁이에게, 남은 한장도 왠만하면 점쟁이에게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탈진전에서 피수급이 필요한 경우에만 치유로봇에게 쓰곤 합니다)
상대방이 탈진 상태가 되면, 점쟁이를 모아뒀다가 폭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탈진 상태에서 상대방이 7장을 뽑게되면(내턴일 경우 점쟁이 3번+ 다음턴 상대 드로우 한번) 28뎀을 줄 수 있습니다. 이걸 염두하셔서 한 두턴에 나눠서 풀피에서도 상대방 킬각을 낼 수 있습니다. (점쟁이에 패거리를 두번 다 쓴 경우에 더욱 수월합니다)
유의하실 점은 탈진 때 점쟁이 사용시 2장을 내가 먼저 뽑기 때문에, 내 탈진 데미지까지 계산하셔야 합니다. 내가 탈진일 경우 패거리를 사용해서 다시 덱에 카드를 추가시킬 수 있지만, 탈진 데미지는 누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 되어서 다시 탈진 상태가 되면 추가 데미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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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애매할 때 내 주시면 됩니다. 한턴 시간을 벌거나, 상대방의 딜을 막고 그 다음턴에 소멸을 쓴다던지 하는 방식으로요.
: 스텟보고 넣은 놈입니다. 점쟁이나 치유로봇을 재활용할 기대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 타우릿산 대신에 로데브를 기용했습니다. 패거리 탈진덱은 내가 많이 내는 것 보다, 상대방이 적게 내는 것이 더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