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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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로 필드 컨트롤 하면서 게임 잡는 형태입니다.
주술사, 성기사 같은 영능으로 필드 잡을 수 있는 직업에 매우 취약합니다.
흑마/법사/사제전에 강합니다.
냥꾼은 광휘/복제만 잡히면 발라버릴 수 있습니다.
기본은 키린토로 비밀 깔고 에테리얼 키워서 달리거나
돌냥일 경우 광휘+복제로 체력 회복하면서 버티는 형태입니다.
초반 5코 정도까지가 고비이며
첫 핸드는 냥꾼같은 명치덱일 경우엔 키린토/비밀/광휘
그 외에는 키린토/얼화입니다.
멀리건시 굳이 저코를 잡는게 아니라
3~4코대 키카드를 잡고 가는 편이
좀 더 운영하기가 편하더군요.(얼화 예외)
과학자도 굳이 첫패에 가져갈 필요 없습니다.
에테리얼 올릴 때는 마차나 왜곡사를 함께 올려주시는 게 좋고
시작할 때 증발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중후반에 증발로 게임을 엎버러니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초반 과학자로 증발 땡겨오면 게임이 꼬입니다.(돌냥 제외)
특히 사제전의 경우엔 왜곡사 가지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고통/죽음/보막까지 가져올 수도 있거든요.
증발/왜곡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포인트네요.
16->13급까지 연승으로 올라갔다가
도착하자마자 주수리-성바퀴 만나서 14급으로 떨어짐 ㅠ)
다시 차근차근 올라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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