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전설기념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설을 꼭 달고 싶은 분들 항상 나는 4 ~5 등급 까지는 가는데. 왜 눈앞에 있는 전설을 달지 못하는가 고민했던분들
저 역시 운영을 좋아해서 운영덱 위주로 돌려봤지만. 한계에 부디치고 항상 좌절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큰맘먹고, 악마와 계약을 하고 나니 드디어 전설을 달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의 문제점은 뭐가 있었을까? 하는 질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보니 ( 시간 + 카드 + 멀리건 ) + 알파( 운 )
대부분 겜을 즐기는 많은 유저분들이 시간은 폰으로, 집중을 못하는 환경에서 카드는 없어서 대체로 그래도 물론
굉장히 잘하시는 분들은 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놈의 시너지라는걸 무시를 못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포기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상대의 맘을 읽고 겜을 하냐가 중요하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BZ1kDYCbHc8
위의 링크는 마스카님이 이번에 위니흑마 강의했던 동영상입니다.
여기다가 주절히 멀리건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동영상을 올린걸 보니.
저는 그의 의견에 동의만 해주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 멀리건을 잡고 자신만에 겜 스토리를 만들어서 겜하는게 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오른쪽 메타가 알아서 해주겠지요.
주절히 쓴글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