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시즌이 끝날 떄 마다 만족하지 못할 등급에서 끝나게 되어

전설가신 분들의 덱을 찾아보니 밸런스를 가진 운영법사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 분들의 덱을 바탕으로 제가 한번

직접 짜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7등급에서 끝나다 3등급까지 팍!

일단 초반패는 신비한 화살or 얼화를 한장을 잡고 지룡또는 과학자를 잡으면 좋습니다 저코스트로!

[패에 주문잡히면 똥망 그러기에 키린 토 한장이 꼭 필요함/키린토 나올 때 까지 아껴두지마시고 상황봐서..]

만약 돌냥이나 위니/전사 상대로는 tc130 or 수액[전사] 꼭 잡는 것을 추천ㅠㅠ; 만약 잡히지 않았으면  나오는 주문을 대부분 장기전을 가실 생각을 하시고 짜르는데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돌냥 안보여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실듯ㅎㅎ;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이덱의 운영법은 후반을 바라보며 필드를 유지하거나 정리하는 것중 상황에따라 바꿔가며 하는 것이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초반에 지룡이나 비밀로 상대를 압박하다보면 서서히 흐름이 제쪽으로 기울기에  

 중반에는 로데브나 벌목기 골렘으로 안정적인 필드를 유지하면서 후반을 바라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반부터는 무리하게 처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만약 필드가 말렸다면 신비한 지능이나 tc로 필드를 한번 바꿔주고 주문이 나오면 주문으로 처리 ㄱㄱ;

[염구는 킬각용으로 좋기에 한장은 아껴두는 것도 좋음]

후반쯤에는 필드에 있는 하수인으로 처리해주면서 라그 박사붐 타우릿산으로 상대를 압박하시면 됩니다.

제가 처음쓰다보니 병 ㅡ맛같으실 거라 느껴지실 겁니다.

하지만 한번 플레이해보시면 괜찮다라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고칠 것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