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저렴하게 짜실 수 있는 노전설, 노영웅,9희귀 도적덱입니다.(주문공격력 활용덱.)
작성자 : 이즈긔여어 | 작성/갱신일 : 2013-12-19 16:07:56 | 조회수 : 119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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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도적덱인데 덱을 보니 실바외에는 영웅이상 등급 카드가 한장도 들어있지 않고 나름 쏠쏠한
손맛이 있는 덱이기에 실바나스를 설인으로 교체해서 덱을 올려봤습니다.(실바나스의 유무가 별거 아니다 수준까지
는 아닐지 몰라도 실바나스가 없어도 충분히 돌아가는 덱이라고 생각하기에..)
*사실 마음같아서는 리로이랑 탈노스도 넣고 다른카드도 넣어보고 싶은것 있고 하지만... 없기 때문에 ㅠ.
2렙 하수인들의 경우는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흙점쟁이는 이 덱의 중요카드기에 2장이 필요하겠지만
그 외의 2렙 하수인들은 취향에 따라 넣어주시면 되는데 제 경우는 현 하스 최고의 2렙 하수인으로 평가받는
요정용과 무기를 가진 클래스를 견제하기 위한 늪수액 단검,전멸의 비수,맹독과 연계가 가능한 약탈자를
선택했습니다.(데피아즈단 약탈자의 경우 덱의 특성상 후공 동전 데피아즈단이라거나 기습 데피아즈단이 아니라면
연계 효과를 발휘하기도 힘들고 안그래도 연계가 필요한 카드가 꽤 되기에 부담없이 낼 수 있는 2렙 하수인이
필요한데 데피아즈단을 넣어버리면 그냥 2/2하수인을 필드에 내야 하는 경우가 꽤 되어 넣지 않았습니다.)
카드교체
후턴이시라면 SI요원을 핸드에 잡아주셔도 좋고(2턴 동전-요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턴일 경우엔 교체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멸의 비수의 경우 선턴이든 후턴이든 좋은 카드이기에 잡아두고요(연계 없이 낸다고 해도
1뎀+2뎀을 가진 무기이기에 초반 상대 필드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피짜리 하수인을 잡을 수도 있고
1피 하수인 + 2피 하수인을 잡는것도 가능하고 그냥 1뎀을 적 영웅에게 주고 2피 하수인을 잡아도 되니까요.) 그리고
흙점쟁이 역시 좀 더 턴이 지난 후를 바라보는 카드이기에 핸드에 기습이 없다면 교체하는 편을 추천드리며(기습이
있다면 가지고 가는것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흙점쟁이+기습콤보로 하수인 한장에게 3뎀을 줄 수 있거든요.)
기습역시 초반 필드 정리에 큰 도움을 주는 카드이기에 나온다면 가지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이 덱은 4,5턴 이후부터 주력 연계가 이루어지는 덱이기에.. 그런식으로 최대한 초반 필드 정리에 도움이 될 카드와
2렙 하수인들을 핸드에 잡고 시작하시면 됩니다.(맹독의 경우는 후반 폭풍의 칼날과의 연계 콤보를 위해 일단
집어넣어 두셔도 좋고 혹시 모를 상대의 껄끄러운 하수인을 정리하기 위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운영
필드 정리를 적당히 해주면서 상대 본체딜을 해주시면 됩니다. 광역기가 꽤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필드를 싹
비워주실 필요는 없고(후반으로 가서 좋을것도 없구요.) 그렇다고 상대 필드상황을 너무 무시하는것도 좋지
않기에 요령껏.. 굴리시다보면 점차 알아가실꺼라 생각합니다. 폭풍의 칼날도 주문공격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기억해두시구요! ex)비룡 소환 + 영웅능력+맹독+영웅으로 평타 후 폭풍의 칼날 하면 적 전체에게 3데미지가
아닌 4데미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흙점쟁이 or 비룡+독칼 = 2데미지 흙점쟁이 or 비룡 = 기습 = 3데미지
흙점쟁이 or 비룡 + 칼날 부채 = 적 전체 2데미지 식으로 여러 콤보들을 만들 수 있어 손맛이...
칼날 부채는 내 핸드에 딱히 낼 카드가 없다 싶으면 드로우 용도로 써주셔도 좋습니다.(괜히 놔두는것보다 그게 나은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간혹 핸드가 한장도 없는 상태에서 비룡->독칼(2데미지)->절개(7데미지) 식으로 게임을
이기는 경우도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적 영웅을 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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