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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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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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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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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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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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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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일퀘 깨려고 만들었는데 등급전 6급정도에서도 먹히네요
이 덱의 장점은 명치 덱이다보니 게임 내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또, 전사는 크게 나눠서 손놈전사 아니면 방밀전사 인데 이 덱은 그 틀을 벗어나서 상대하는 입장에서 당황스럽습니다.
안녕로봇 / 꽁꽁로봇 쓰는 기법을 만나면 왠만하면 진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시면 편합니다. 그 외에는 할만해요.
멀리건은 명치를 잘 때리기 위해 오염된 노움 /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 푸른아가미 전사 정도가 좋고, (강화는 교체)
딜 카드들의 코스트가 3, 4정도로 높다해도 그 앞턴에 낼 수 있는 노움이나 무기등이 있다면 같이 들고 가도 좋습니다.
운영은 완전 이득보는 교환은 해주되, 그외에는 명치에 데미지를 줘서 빠르게 체력압박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도발 카드가 나올경우 무쇠부리 올빼미로 침묵을 해서 때리거나, 필사의 일격으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특이한 카드로서는 내면의 분노가 있는데 하사관은 1코스트에 2데미지, 감독관은 2코스트에 2데미지를 추가하는 반면
내면의 분노는 0코스트로 2데미지를 추가하기 때문에 카드끼리 연계하기가 편해서 넣었습니다.
상대 하수인에게 1데미지를 줘서 잘라줄수도 있구요. 덱을 돌려봐서 핸드가 빠르게 마르는게 느껴진다면
내면의 분노를 빼고 가혹한 하사관이나 잔인한 감독관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복수는 최근에 넣게된 카드인데 냥꾼전 맞명치나 위니 흑마법사같은 덱을 상대할때 확실히 좋고,
타 직업 상대로도 체력 12이하 까지 맞아준뒤에 광역 3데미지로 필드를 엎은 뒤에 캐리를 하는 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단일 도발카드는 무쇠부리 올빼미로 한번 뚫어줄 수 있는 반면에, 아르거스의 수호자같은 도발 부여카드는
무쇠부리 올빼미로 뚫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럴때도 복수가 좋은 상황을 만들어 줍니다.
5.26 덱 수정
@ 격돌 2장 -> 복수 2장
격돌로 2데미지를 줘서 하수인을 잘라주기보단 보통 드로우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 드로우는 지휘의 외침이 여러모로
좋아서 지휘의 외침을 넣었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복수의 포텐셜을 알게되어 복수 2장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 선장 그린스킨 -> 지휘의 외침
선장 그린스킨이 5코 타이밍에 무기를 강화시키기엔 좋지만 사실상 강화를 한장 더넣는 느낌이고
위에 언급한 지휘의 외침이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서 과감히 뺏습니다. 선장 그린스킨이 마음에 들거나 덱을 커스텀해서
아라시 무기제작자나 피의 울음소리 같은 무기가 추가될경우엔 선장 그린스킨을 그냥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가혹한 하사관 2장 -> 푸른 아가미 전사 2장
하수인 체력들이 대체로 적어서 보통 필드에 깔리면 바로 정리를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돌진카드가 적을때
수동적으로 사용되는 하사관을 과감히 빼고 1코를 손해보더래도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돌진카드를 채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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