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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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까지 꾹꾹 눌러담은 도적 핸파덱.
전승지기 초를 넣는데 그 이유는 사용하기 힘든 조건부 직업주문과 전투의 함성으로 상대에게 패를 주는 하수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초-(기습-맹독-배신-혼절시키기-폭칼-그밟) 등의 카드로 연계해 낮은 코스트이지만 쉽게 손에서 털어낼 수 없는 주문들로 상대손패를 넘치게 만들어 정작 손놈 연계에 필요한 핵심카드들을 놓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도적과 전사 모두 무기를 가진 직업이기 때문에 맹독과 폭칼 등을 잘못줬을 경우 명치딜로 골로 갈 수 있는 단점이있다.
또 죽군을 넣었는데 전쟁사령관이나 손님이 나오면 맹독칼로 잡아주고 멀리건에서 혼절과 같이 잡았을 경우에 혹시 헬스크림이나 타우릿산, 손님이 나와도 되돌려 고코스트 하수인이 들어와 부담을 줄 수있다. 단 어중간하게 방어구제작자나 광전사가 나왔을 경우에 제압기 빼놓고는 4뎀을 줄 방법이 (연계)절개 혹은 기습-맹독정도밖에없음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힘들어질 수있다.
예언자같은 경우에는 피통이 높은 편이긴 해도 전사무기와 하수인 조합으로 인해 쉽게 제압되기 쉬움으로 은폐, 혹은 소멸과 연계해서 상대 턴을 소비하게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결국 이덱의 목적은 손님덱을 이기는 것임으로 피니쉬가 있어야한다. 탈진까지가더라도 결국 상대손패는 10장이니말이다. 그래서 도적의 영원한(?) 친구 젠킨스 한장넣었다.
친절한 설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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