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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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근래에 시작해서 낙스라마스 영웅 난이도를 깨려는 분들에게 참고될까하여 적습니다.
기존에 있던 덱들은 시간이 지나서 활용도가 낮은 카드를 사용하거나
고블린 대 노움 이후에 나온 좋은 카드들을 활용하지 않아
현재 상황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이 덱의 컨셉은
초반부에 '천상의 보호막' ('안녕 로봇', 여명회 파수병', '톱니망치') 과 일명 '엎드려!' 라고 불리는
'고귀한 희생' 카드를 이용하여 라주비어스의 룬검으로부터 20데미지를 막아내고
필드에 있는 신병 또는 다른 하수인 등에게 '성난 태양 파수병' 또는 '아르거스의 수호자' 로 도발을 부여해서
명치를 보호합니다.
중반에는 상대가 내는 5/6 카드를 알도르로 디버프 시켜서 1/6 상태로 만든 뒤
이 카드의 죽음의 메아리(양 옆의 하수인 제거)로 필드를 정리합니다.
상대가 많을 때는 평등 + 신성화 콤보로 없애는 것도 괜찮으며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라주비어스' 의 '죽음의 군주' 로는 의외의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또는 티리온 폴드링 등.)
후반에는 '병력 소집' 과 '병참 장교' 콤보로 필드를 잡아야하고 기존에 필드에 있던
하수인들에게 천상의 보호막, 도발 등을 꾸준하게 유지시켜 의외의 한 방에 역전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추가 설명으로 상대의 주무기인 룬검은 '산성 늪수액괴물' 또는 '해리슨 존스' 로 끊어줄 수 있는데요
다른 방법으로는 '블링트론 3000' 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제적으로 다른 무기를 줘서 20데미지에서 벗어나는거죠.
만약 '블링트론 3000', '해리슨 존스' 카드가 없으면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 카드 2장으로 대체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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