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이벤트] 전기밥솥덱
작성자 : 거뿍이 | 작성/갱신일 : 2015-05-05 04:36:07 | 조회수 : 69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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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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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오리 때 하다 복귀한 유저입니다.
카드 모아서 덱 짜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이것저것 연구해 보던 중 기계전사덱에 주목하게 됐습니다.
오리시절 때 다음과 같은 카드들 중심의 명치전사덱이 있었습니다.
이 외의 하수인들도 필드싸움보다는 명치파괴 위주의 하수인들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드장악력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죠.
그래서 명치전사 덱에서 하수인 구성을 명치위주가 아닌 기계하수인으로 바꾸고, 명치파괴보다는 선필드 후명치식의 덱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하는 덱 설명입니다.
전쟁로봇은 제가 구상한 기계전사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4장의 마나 1의 카드를 사용하여 첫 턴에 손해보는 일이 없게 하는게 목적인데, 기계 노움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목표가 필드 장악이기 때문에 다른 1코 하수인들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살아남을 '체력'이 있다는 것이 포인트죠.
1턴에 나가서 다른 1코 하수인들과의 싸움에서 왠만하면 우위를 점합니다.
혹은 2턴에 기계소환로봇과 함께 나가, 기계소환로봇이 제압되더라도 남아서 필드를 점하게 됩니다.
격노가 터질 일도 별로 없고, 격노로 인한 추가공격력도 얼마 안 된다고 평가는 안 좋은 카드입니다.
그러나 기본능력치에 기계하수인이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제 값을 합니다.
톱니장인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1턴 톱니장인, 2턴 기계하수인이면 꽤 괜찮은 시작입니다.
2코진을 여섯장이나 쓰고있습니다.
필드에 하수인 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장인과 기술자로 반드시 이득을 본다는 전략입니다.
초반에 위니들이 손에 잘 들어오면 패가 빨리 마르고,
중후반 이후에 나오면 활약을 잘 못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에 대한 보완은 앞으로의 카드가 해줍니다.
3턴에 땜장이기술자가 나가서 이득을 보려면 반드시 1,2마나 때 필드에 기계하수인을 깔아놨어야합니다.
원래는 기술자 두장, 거미전차 두장이었는데 거미전차는 기계소환로봇 때문에 타이밍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밥통 고블린은 위의 여덟장의 공1 카드들이 중후반 이후에 나와도 잉여가 되지 않도록 거미전차 대신 기용했습니다.
그렇다고 꼭 후반에 낼 필요는 없고 마나가 남으면 아무때나 내도됩니다.
한 마리만 버프를 줘도 3코값은 하는 거니까요.
벌목기는 설명이 필요없는 1티어 4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기계설인은 준수한 능력치에 적군에게도 변수를 만들어주지만 주문이 필격밖에 없는 이 덱에 꿀같은 주문을 보급해줍니다. 이렇다할 운영방법이 없는 쉬운 덱이지만 그래도 예비부품활용에 많은 것이 갈리는 덱입니다.
깡통나사 고물로봇은 기계를 활용하는 전사가 거의 없어 묻힌 녀석이지만 준수한 체력에 옵션도 훌륭한 꿀카드입니다. 다만 전투의함성이므로 필드에 기계하수인이 나가있어야한다는 점에서 초반 필드장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이 덱은 이긴게 아니면 패가 말라 지는게 대부분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손에 들어오면 승률이 엄청 뜁니다. 밥통고블린의 버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브스가 나가는 타이밍쯤이면 세장씩 들어오는 손패를 매턴 다 털어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상대도 손패가 마르는 덱이라면 상황 봐서 안 내는게 나을 때도 있겠죠.
5코라인이 그렇게 박터진답니다. 일반적인 덱에서는 로데브,썩은위액,유령기사,하늘빛 비룡 정도 씁니다.
다만 초반에 필드를 잡고 후반에 들어서기 시작할 때 쯤이면 반드시 승부를 봐야하는 이 덱에서는 기계소환로봇의 버프를 받아 한턴 일찍 나갈 수 있다는게 굉장한 메리트가 됩니다.
능력치는 보다시피 충분히 준수합니다. 거기다가 초반에 위니들을 쏟아내고 나면 영능쓸 마나가 종종 남기 때문에 마나 활용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도 마음 속에서 경쟁자로 로데브와 6코진의 실바,흑기사를 지우지 못하고있습니다.
존엄. 폭탄로봇이 기계라 이후 톱니장인에게 기름칠을 해주는 것도 꿀입니다.
어차피 7마나진에는 경쟁자가 없고, 6코의 실바, 8코의 스니드벌목기 정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계소환로봇의 혜택을 꼭 본다고 장담하긴 힘드므로 7코에 못 나갈 수도 있는 스니드는 힘들 것 같고, 박사붐이 나오는 시점은 어쨌든 승부가 갈리는 시점이라 화력도 좀 필요해서 실바보다도 박사붐을 쓰고 있습니다.
공성전차가 자기 옵션이나 깡통버프를 받아 나이사를 빼주지 않는 이상 유일한 공격력7이상의 카드라는 점이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10턴 이후로 게임이 지속되다가 박사붐이 나가는 경우가 아니면, 나이사가 나와도 잡고있는 필드는 유지할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필드를 놓쳤다면 진 게임이구요. 저는 없어서 못 쓰지만 피울을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필드 장악형이고 따로 시너지효과를 받는 카드도 없어서 죽빨은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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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첫패구요.
추가로 전사 상대할 때에는 , 드루 상대할 때에는 도 좋습니다.
, 드루 상대할 때에는 도 좋습니다.이후 마나커브에 맞춰서 막 내면서 필드 잡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전사 상대할 때 정신지배자 잡고 하는 상대 별로 없으니 마음껏 깔아주시면 됩니다.
없을 것 같으면 기계소환로봇이나 거미로봇급 이상 하수인에게 걸어주면 좋습니다. 초소형하고..
즉, 조금 생각해보고 막 거셔도 됩니다.
물론 상대의 주문이나 효과 각을 벗어나는데 활용하는 게 좋긴 합니다만, 마나가 남는데 아끼는 건 안 좋습니다.
버프 줘봤자 불기둥에 죽을 애밖에 없을 때만은 예외
마나가 남을 때나 바로 연계해서 쓸 수 있을 때 써주시면 됩니다.
초반에 들어왔다고 슬퍼하지 맙시다. 지브스가 아니라도 낼 것이 있거나, 손패가 급속도로 마르기 때문에 '못 내거나', '정말 필요할 때 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냥 준수한 능력치의 5코 하수인처럼 보이지만 기계소환로봇으로 4코타이밍에 나갈 수 있는지,
박사붐 타이밍 전에 영능이나 깡통이를 통해서 나이사를 뺄 수도 있고 어쨌든 생각보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녀석입니다. 여건 되면 일단 내시면 됩니다.
일단은 하수인을 살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다른 무기를 손에 쥐고있지 않은 이상 무기를 다 쓰지 않는 편입니다. 킬각이 나오거나 판단에 따라 명치를 칩니다. 돌냥을 상대할 경우 주로 명치를 치는 편입니다.
하수인살리기용/역시 하수인 살리기용, 안 죽을 놈이나 덜 중요한 녀석한테 걸어준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명치 보호도 가능/하수인 살리기용, 혹은 명치보호용/카드교환 이득보기/주로 죽어가는 깡통로봇,땜장이기술자,안녕로봇에 사용/하수인 살리기 정점이다./아군 하수인을 살리거나, 적 하수인을 죽이는데 사용. 공성전차에 진짜 개꿀.
아, 이 카드들 활용이 진짜 중요한데 뭐라고 자세히 설명하기도 좀 그렇네요. 어쨌든 중요함.
요약-마나커브에 맞춰서 되는데로 카드 내고 필드 잡기.
참! 필드를 이미 충분히 확보했다고 생각하면 손에 카드들을 모으다가 광역기 타이밍 이후 무더기로 낼 수도 있습니다.
먼저 만든 분이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창작덱이라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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