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를 기반으로 제 스타일에 맞게 짜본 덱입니다.

승률이 괜찮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보쓴꼬 2장으로는 부족한 초반 필드싸움에 힘을주기위해 1장을 채용했습니다.

 미드레인지 성기사의 필수하수인이지만 대체적으로 무거운 용기사덱에 맞게 포기하였습니다.

단검곡예사가 빠지고 얘가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엔 실바를 채용하고 경기를 돌려본 결과 굶주린용의 고스텟때문에 바로 도발(누더기골렘)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바로 흑기사로 제거할수있도록 흑기사를 채용했습니다 (실바/해리슨존스/낡은 치유로봇 등) 5~6코 하수인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용기사라도 초반필드는 먹고가야하기때문에 병력소집 2장과  한장정도는 채용해도 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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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님 개인방송을봤는데

네파리안을 넣으셔서 캐리하는경우가 종종 나오더군요 네파리안으로 마법사의 화염구를 가져오는등으로

아직 연구가 필요하지만 네파리안을 넣는다면 이세라나 박사붐을뺴고 넣는것이 좋아보입니다.